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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창립 30주년 기념 '광화문포럼' 개최…해외 수주 동향·활성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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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수소·2차 전지 등 신산업 프로젝트 주목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한국무역보험공사 창립 30주년을 맞아 해외 프로젝트 관계자 140여명이 모여 해외 수주 동향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 하는 자리를 가졌다.

무보는 15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광화문포럼'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광화문포럼은 플랜트·건설·선박 수출기업과 해외 프로젝트 금융 유관기관 실무 관계자들이 모여 사업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사업을 모색하는 자리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이후 2년만에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수출기업을 포함해 국내외 법무법인·금융기관·국제금융기구 관계자 등 해외프로젝트 현장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이 15일 서울시 중구 소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무역보험공사 창립 30주년 광화문포럼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무보] 2022.06.16 fedor01@newspim.com

포럼에서는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경제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를 타개할 수 있는 그린수소·2차전지 등의 신산업 프로젝트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해외 프로젝트 발주가 일부 재개되는 움직임은 있지만 뚜렷한 증가세는 없는 상황에서 원자재 가격 급등과 임금 상승 등 인플레이션이 가시화되고 있어 전반적인 수주 환경이 녹록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린수소·2차전지 등 신산업 관련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무보 등 정책금융기관들의 새로운 수요에 맞춘 적극적인 수주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무보는 국내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 신시장 진출과 중소·중견기업 지원에 공헌한 금융기관에 감사패를 전달해 해당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공고히 했다.

또 최근 주요 현안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이해'를 주제로 류한수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교수를 초빙해 특별 강연을 제공, 참석자들에게 글로벌 국제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인호 무보 사장은 "현재 해외 프로젝트 시장은 화석연료 중심에서 그린수소 등 신재생에너지를 포함한 신산업 중심으로 재편되는 과도기에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참여자들 간 유기적인 협력과 정보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동시에 신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수주 지원을 통해 우리기업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글로벌 수주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여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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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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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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