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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넷플릭스 드라마 잇따라 캐스팅...코스모폴리탄 7월호 커버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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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촬영 마치고, '마스크걸' 쵤영 시작
"'애프터스쿨'과 '오렌지 캬라멜' 활동은 여전히 내게 큰 의미"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이자 배우인 나나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7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독보적 아우라를 뽐냈다.

명품 브랜드 버버리와의 협업으로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 나나는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와 강렬한 눈빛,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으로 이목을 끌었다. 

근황을 묻는 질문에 나나는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촬영 마치고, 지금은 새 드라마 '내 남자는 큐피드'와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 촬영에 들어간 상태"라며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한 일상을 전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나나는 "원래 뭐든 쉽게 질려 하는 성격이다. 그런데 내 인생에서 유일하게 질리지 않는 게 연기"라며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 나나는 배우 인생의 터닝 포인트로 국내 드라마 데뷔작 '굿와이프'를, 연기하면서 가장 통쾌했던 역할로 '출사표'의 '구세라'를 꼽았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2022.06.17 digibobos@newspim.com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2022.06.17 digibobos@newspim.com

"평소 감정 표현을 잘 안 하는 성격이라면서, 아이돌로 활동하기 어렵지 않았나"라는 질문에 나나는 "그렇지 않다. 무대에서의 퍼포먼스도 연기의 일환이기 때문"이라며 "배우가 되어서도 '나나'라는 예명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애프터스쿨'과 '오렌지 캬라멜' 활동은 여전히 내게 큰 의미"라고 덧붙였다.

이어 나나는 "나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내 안에 많은 감정들이 있다는 걸 나는 알기 때문"이라며 "대중 앞에서 내 안의 다양한 모습을 하나하나 꺼내서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천생 배우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끝으로 "진정한 아름다움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나나는 "건강한 정신"이라고 말하며 내면을 가꾸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나나는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공개를 앞두고 있다. '글리치'는 UFO 커뮤니티 회원들이 정체불명의 불빛과 함께 사라진 사람들의 행방을 쫓으며 미스터리한 비밀의 실체에 다가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나나는 '허보라' 역을 맡았다.

또한 나나는 최근 또 다른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 캐스팅 소식도 전했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마스크걸'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직장인 김모미가 밤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나나는 고현정과 주인공 동시 캐스팅, 타이틀롤 김모미를 연기한다.

배우 나나가 커버를 장식한 <코스모폴리탄> 7월호는 22일부터 전국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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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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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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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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