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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찰옥수수' 본격 출하…TV홈쇼핑 등 판로 확대

기사입력 : 2022년06월24일 12:52

최종수정 : 2022년06월24일 12:52

7월 중순까지 홍보와 판촉 행사

[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여수시가 '섬섬여수 옥수수'의 본격적인 출하시기에 맞춰 홍보와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24일 시에 따르면 오는 27일 오후 3시 30분 NS홈쇼핑에서 '여수 찰옥수수' 1차 판매를 진행한다. 7월 5일에도 홈쇼핑 2차 판매가 계획돼 있다.

'섬섬여수 옥수수' 출하 [사진=여수시] 2022.06.24 ojg2340@newspim.com

28일 오후 6시에는 KBS '6시 내고향' 프로그램에서 '섬섬여수 옥수수'에 대한 소개가 방영된다.

이어 7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광주신세계백화점에서 '섬섬여수 옥수수' 판촉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네이버와 남도장터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맛 좋고 품질 좋은 '섬섬여수 옥수수'를 소비자가 쉽게 만나볼 수 있다. '2022 섬섬여수 옥수수 페스티벌'도 개최된다.

시는 7월 16일과 17일 화양면사무소 앞 나진물량장에서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전시관과 판매장, 공연과 체험, 각종 이벤트와 먹거리 장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는 전남 최대의 옥수수 주산지로 해마다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다"며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찰옥수수의 판로 확대는 물론 찐옥수수와 콘‧조청‧과자‧차‧빵 등 가공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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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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