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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스타 태미넴은 우리 작품"...태영호 청년보좌관의 일상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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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의원실 '비밀 병기' 청년보좌관' 3인
아이디어 제시·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태영호 "청년보좌관 통해 청년 마음 읽어"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국회의원은 입법 활동에 청년의 생각과 요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한 '청년 보좌단'을 운영할 수 있다.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청년과 눈높이를 맞추고 소통을 늘리기 위해 '청년 보좌단'을 꾸려 이들과 적극 협업하고 있다. 현재 태영호 의원실에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3명의 청년 보좌관이 있다.

기자는 장맛비가 빗발친 30일, 태 의원실에서 다양한 기획과 제작활동을 하는 이기혁(20), 김희웅(19), 최현서(17) 청년 보좌관을 만났다.

이들이 내는 의견은 실제 태 의원의 의정 활동에 고스란히 반영된다. 28만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태영호TV'에 5월부터 올라온 영상 대부분은 청년 보좌관들의 작품이다. 

태영호 의원과 청년 보좌관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6.30 [사진제공=태영호 의원실]

◆하는 일은 의원 수행? "의정 활동 돕는 콘텐츠 기획·제작"

태 의원 청년 보좌관은 매주 월요일 보좌진 전체 회의에 참여한다. 별도로 모여 아이디어 회의도 진행하는데 특히 '유튜브 전략'에 남다른 에너지를 쏟는다.

청년 보좌단 단장을 맡은 이기혁 청년 보좌관은 지난 6·1 지방선거 유세 현장을 다니며 2030 세대가 정치에 바라는 점을 분석했다. 그는 "태영호 의원의 지역구인 강남구갑에 출마한 후보들의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해 지역 주민과 소통했다"며 "약 20개 영상을 제작해 조회수 1만회를 기록하기도 했고, 덕분에 선거 전반에 대한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3명의 청년 보좌관은 '뮤직 비디오'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청년 보좌관은 머리를 맞대 랩을 직접 작사하고 녹음까지 해서 '태미넴의 호국보훈 랩'을 완성했다.

(왼쪽부터) 최현서, 김희웅 청년 보좌관이 태영호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2.06.30 [사진제공=태영호 의원실]

김희웅 청년 보좌관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을 추모하고 젊은 세대들에게 생소한 호국 보훈의 개념을 알리기 위한 목적이었다"며 "딱딱한 국회의원 이미지보다는 친근감을 주기 위해 '랩'이라는 소재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평소에는 국회 세미나 등에 참석해 현장을 스케치한 뒤 영상 제작한다"며 "최근 열린 '탈북인권재단' 대토론회에서도 내용을 다 듣고나서 핵심을 요약해서 영상 편집을 했다. 현재 정세를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최근 태 의원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점도 고려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서도 일반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최현서 청년 보좌관은 "태영호 의원이 우크라이나에서 촬영한 영상들을 실시간으로 국내에 알리기 위해 늦은 시간에도 영상 작업을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태영호TV 구독자 연령대가 50대 이상이 70%다 보니 젊은 층을 더 끌어모으기 위해 랩을 선택했다"며 "10대가 쓰는 유행어를 접목한 영상도 기획 중"이라고 답했다.

태영호 의원이 이기혁 청년 보좌관의 손을 잡고 있다. 2022.06.30 [사진제공=태영호 의원실]

◆청년은 정치에 목소리를, 정치인은 눈높이를 맞추는 '기회'

태 의원은 유튜브를 하나의 의정 활동 소재로 삼았다. 그는 "나와 10대, 20대의 생각은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에 관심이 많은데, 청년들이 직접 국회의원실에 찾아와 활동하다 보니 청년의 마음을 읽는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치의 메시지도 이제 간결하고 재밌어야 하지 않나"라고 되물었다.

태 의원은 이미 '청년과 하는 입법 프로젝트'를 실시한 바 있다. 대학생이 모여 직접 법안을 발의해 총 9개 중 1개가 통과되기도 했다. 태 의원은 "같은 메시지여도 누구를 통해 전하는지 즉, 메신저에 따라 효과가 다르다"며 "청년과 함께 지내니 10년, 20년 이후의 정치인의 모습까지 그려본다"고 했다.

태 의원실 나윤재 비서관은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고충을 반영해 입법 활동으로 이어 나갈 수 있게끔 하는 것이 국회의원과 국회의원 보좌진들이 해야 할 일"이라며 "청년 보좌관이 스스로 할 일을 계획하고 수립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3명의 청년 보좌관은 오는 8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이기혁 청년 보좌관은 "이 활동은 개인 역량 발전뿐 아니라 차세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청년 세대들에게 매우 귀중하고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저희 일상을 담은 영상도 기획 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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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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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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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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