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배경은의 골프 클리닉] 숏게임은 첫 테이크어웨이에서 결정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스코어를 줄이기 위해선 숏게임에 집중해야 한다. 

골프에서 숏게임은 가장 까다롭고 연습을 많이 필요로 한다. 수준을 레벨 업 하려면 숏게임 연습은 필수다. 이때 많은 분들이 퍼팅 첫 동작을 좀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 1타나 드라이버 1타나 다 똑같은 1타라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골프에선 무엇을 치든 시작은, 첫 테이크어웨이 구간이다. 이 테이크어웨이 구간에서 숏게임이 결정된다. 모든 숏게임의 거리와 방향이 시작된다. 

테이크어웨이는 손 움직임 없이 그대로 가야 한다. 어깨가 뒤로 물러나는 느낌에서 헤드만 꺾어 올리면 된다. 이때 어깨에 힘이 들어 가는 분들이 많은 데 이는 없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10~20m는 테이크어웨이 구간, 30m 이상이 헤드를 드는 시점인 코킹 구간이다. 자세를 취할때 손목이 돌아가면 안된다.

헤드는 손으로 돌리는 게 아니라 몸의 회전으로 자연스럽게 둥근 모양을 만들어야 한다. 큰 근육으로 회전이 되게 해야 하는 것이다. 몸이 회전하면서 클럽을 드는 것이다. 손은 '리액션'이 없어야 한다. 손은 잡고만 있고 어깨를 회전하면서 들면 끝난다. 

스윙할때 아랫배와 골프채의 간격을 유지해야 한다. 샤프트 길과 스탠스 라인이 수직을 이루며 '기찻길'을 형성한다. 공이 바로 가기 위해서는 샤프트와 스탠스 라인이 기찻길을 만들어야 한다. 간격을 유지하면서 헤드를 올리면 헤드는 무조건 공을 맞출수 있다.이때 손이 몸에 가까워지는 느낌은 필수다. 손의 힘으로 돌면 회전할때 손이 합승을 못한 것이다.

헤드 올리기 핵심은 '손의 힘빼기'다. 손으로 헤드를 돌리는 게 아니라 몸에 회전으로 아크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포인트다. 이때 그립은 고정하고 헤드만 올리는 이미지를 머릿 속에 떠올리는 게 좋다.

클럽 헤드 위치의 미세한 차이는 어프로치 등 숏게임에서 크게 작용한다. 헤드 위치의 아주 작은 차이가 궤도를 이탈하게 만들고 보상 동작을 유발하는 두가지 에너지는 소비하게 만들기도 한다.

골프 채를 넘길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어깨 회전이다. 양쪽 어깨가 회전하면서 헤드를 들면 손도 곡선을 그리면서 높아져야 한다. 손은 클럽을 연결하는 매개체일 뿐이다. 메인 바디가 움직이고 난 후 손이 움직여야 한다. 헤드가 높아지면 클럽은 자동으로 몸 앞에 위치한다. 손이 먼저 일을 하면 안된다.

스윙 할땐 겨드랑이가 가슴 쪽을 스치는 느낌이 필요하다. 백스윙할때 간격 유지는 필수다. 치는 사람의 아랫배와 채 사이 거리가 멀어지면 돌려 치면서 뒤땅을 유발한다. 몸이 회전하고 클럽이 오게 되면 손이 멀어질 수가 없다. 어깨가 할 역할을 손이 하면 안된다. 몸은 물론 역삼각형 구조를 유지해야 한다. 다운스윙할때는 왼쪽으로 가려는 느낌으로 떨어져야한다.

가속력에도 신경써야 한다. 몸이 돌면서 들고 가속력으로 치는 것이다. 백스윙이 아무리 높아도 가속력이 없으면 공이 속도가 안 붙는다.

스윙의 크기는 중요다. 하지만 클럽이 지나가는 가속력이 더 중요하다. 공이 나가는 게 빠르면 제대로 나간다. 거리에 관계없이 드는 것보다 나가는 것이 빨라야 공에 스핀이 들어간다. 또 가속력이 있어야 공의 스핀이 생긴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어프로치 연습을 할땐 30m든지 50m 거리든 간에 어깨가 움직이는 양의 차이라는 점만 기억하면 된다. 그렇게 되면 공의 출발이 바로 가고 반동으로 피니시까지 연결이 수월하다. 또한 올바른 어드레스후 스윙의 시작은 몸의 움직임으로 출발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스윙 크기는 헤드가 얼마나 높아지느냐에 따라 가속력과 파괴력에 영향을 준다.

어색한 것을 익숙하게 하기 위해선 반복 연습이 필수다. 그래야 자신감이 생긴다. 다시 말하지만 몸이 회전해야 될 것을 손목이 회전하면 안된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공을 목적없이 치는 것은 노동이다.

바쁜 시간을 쪼개 가는 연습장에선 오늘의 목표를 설정하는 게 좋다. 골프 연습장에선 드라이버 먼저 치지 말고 20m 간격으로 어프로치를 20m 단위로 연습한 후 순차적으로 다음 단계를 하는 것을 권한다. 이후 아이언, 하이브리드, 우드, 드라이브를 치는 게 좋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