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양농협 허순구 조합장 '대한민국 산업포장' 수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광양농협은 허순구 조합장이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년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에서 농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농협중앙회와 대한상공회의소, 대한상의, 도농상생 운동본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산업포장은 산업의 개발과 발달 및 실업(實業)의 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이나 공장·사업장·기타 직장에 근무하는 근로자로서 그 직무에 힘써 나라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대통령이 수여하는 포장이다.

허순구 조합장 대한민국 '산업포장' 수상 [사진=광양농협] 2022.07.08 ojg2340@newspim.com

허 조합장은 30년 넘게 광양농협에 직원과 임원으로 근무하며 농업과 농촌의 발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다양한 농촌복지 사업을 전개하는 등 현격한 공적을 쌓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2019년 조합장으로 당선된 직 후 낙후된 시설과 획일화된 유통시스템으로 경쟁력을 잃고 적자에 허덕이는 두 곳의 하나로마트를 로컬푸드직매장으로 전격 개점해, 직거래를 통한 유통비용 절감으로 농업인은 어렵게 생산한 농산물을 제 값을 받을 수 있게 하고 마트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더 신선한 농산물을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현재 500여 농가가 출하에 참여해 연간 약 20억원의 농업소득을 올리고 있다. 일평균 3000여 명의 도시민이 찾는 도·농 상생의 성공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팜스테이 지정 마을인 도선국사 마을을 기업체와 관공서, 교육기관 등과 연계를 주선하고 체험농가 발굴 등에 힘쓰고 있으며 2004년부터 포스코 등 관내 30여개의 기업체와 농촌마을의 자매결연을 이끌어 농‧특산물 직거래판매와 농촌 일손 돕기, 농촌 환경 정화 활동 등을 통한 도농상생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밖에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해 광양농협을 취임 3년 만에 ▲2년 연속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 달성 ▲금융자산 7000억원 순증, 1조 2000억원 돌파 ▲생산자조직 연도대상 수상 ▲손해보험·생명보험 동시 연도대상 수상 ▲범농협 사회공헌상 수상 등의 굵직한 성과를 연이어 기록해 전국 최고농협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이러한 성과는 자연스럽게 농업인 조합원들과 지역민들에게 ▲각종 영농자재 지원 ▲계약재배농가 농작물재배보험료 지원 ▲농작업 대행서비스 ▲농기계 10년 무상수리 보장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보육재단 및 교육기관 기부활동 등 각종 복지사업과 환원사업으로 이어져 지역사회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허순구 조합장은 "오늘 이 상은 진심을 다해 열정적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주고 있는 200여 임직원들과 우리농협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조합원님과 고객님들 덕분이며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도농 상생활동을 통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 환경을 개선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