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2명 증가한 4914명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8951명 증가한 누적 374만3496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명 늘어난 누적 4914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7.3%, 10대 13.4%, 20대 22.9%, 30대 18.3%, 40대 14.1%, 50대 11.6%, 60대 7.9%, 70세 이상 4.5%다.

재택치료자는 8922명 증가한 누적 337만2981명으로 현재 3만9589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14일 1만1695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18.2%, RAT 확진자는 81.8%다.
Mrnobo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