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이상철 곡성군수, 지역 현안 사업장 챙기기 '동분서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곡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곡성군 이상철 군수가 무더위 속에도 현안 사업장 챙기기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상철 군수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권역별 주요 사업장 및 시설 29개소에 대한 순회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동악산생태축 복원 사업 현장 방문 [사진=곡성군] 2022.07.15 ojg2340@newspim.com

먼저 지난 14일 도림사 관광지 활성화 사업 등 곡성읍권에서 추진되고 있는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았다.

군은 방문객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근 어린이 물놀이터와 계곡 탐방로 조성을 완료한 바 있다. 내년까지 캠핑장 시설을 개선하고 콘텐츠를 보강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완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비빌언덕25, 반다비체육센터, 곡성문화누리도서관 등 대규모 사업장을 꼼꼼하게 살피기도 했다.

이 밖에 기차마을 플랫폼과 동화정원, 침실습지 훼손지 복원, 스테이션1928사업, 신활력플러스사업 현장 등을 방문해 조속한 추진을 지시했다.

이 군수는 오는 18일 오곡면 송정리 코레일 인재개발원 곡성교육원 신축 현장과 석곡권역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코레일 곡성교육원은 240여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교육 및 숙박 시설로 금년 말 준공해 내년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군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민 시설 활용, 지역 농산물 공급 등을 통해 코레일과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석곡권역에서는 민선 8기 권역별 맞춤 공약인 생태 힐링 중심 거점과 관련된 주요 사업장을 살핀다.

군은 죽곡 인성원 주변 체험관광 조성사업과 대황강 출렁다리주변 관광자원화사업, 선형관광거점화사업 등 보성강 수변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관광 클러스터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석곡면 도시재생사업 현장에도 들러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보행로 개선 사업, 돌실어울림센터, 부산물 자원화센터를 방문해 내부 시설과 가축분 퇴비 생산 현황을 살필 예정이다.

현장 점검 마지막 날인 오는 19일 옥과권역 사업장 방문이 계획돼 있다.

곡성형 창의 숲 교육 체험장인 '제월섬 꿈놀자학교'를 방문에 이어 주민 참여 문화 공간으로 계획하고 있는 입면 옛 장터를 찾아 장터 활용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옥과면사무소 인근 준공을 앞두고 있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현장에서는 아름드리나눔센터와 국악전수관 활용 방안을 구상하는 등 운곡특화농공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적극적인 기업 유치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개장을 목표로 민간에서 진행 중인 남해CC조성사업 현장도 방문한다.

마지막으로 방문할 현안 사업장은 오산면 곡성유학 참여자 거주시설 사업 현장이다. 군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작은학교 살리기를 위해 오산면에 곡성유학 참여자 거주시설을 확대 조성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오산면에 곡성유학 참여자 거주시설 12채를 조성하고 있고 앞으로 또 7채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이상철 군수는 "공약 사업과 시책 사업을 효과적이고 발빠르게 추진하기 위해 앞으로도 현안 사업장을 수시로 방문하겠다"며 "주민과 공직자, 유관 기관 및 단체 등과 힘을 합쳐 '군민이 더 행복한 곡성'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사진
교육감 4년 만에 '진보 우위' 재편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6·3 전국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들이 16개 지역 중 11곳을 차지했다. 2022년 선거에서 '진보 9 대 보수 8'로 균형을 이뤘던 구도는 4년 만에 다시 진보 중심으로 재편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4분 기준 진보 성향 후보는 서울(정근식), 경기(안민석), 인천(도성훈) 등 수도권을 포함해 부산(김석준), 울산(조용식), 경남(송영기), 전남·광주(김대중), 전북(천호성), 충남(이병도), 강원(강삼영), 제주(고의숙) 등 11개 시도에서 득표율 1위를 기록했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당선인 부부가 4일 새벽 서울 종로구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근식 캠프] 보수 진영은 대구(강은희), 경북(임종식), 충북(윤건영), 대전(오석진), 세종(강미애) 등 5곳에 그쳤다. 이번 선거의 최대 특징은 현직 보수 교육감을 누르고 진보 교육감이 당선된 점이다. 경기, 강원, 제주에서 진보 후보가 현직 보수 교육감을 꺾으며 판세를 뒤집었다. 경기에서는 안민석 후보(52.81%)가 현직 교육감인 임태희 후보(47.18%)을 5%p 이상 차이로 누르며 당선됐고 강원에서는 강삼영 후보가 신경호 교육감을 제쳤다. 제주에서도 고의숙 후보(48.08%)가 현직인 김광수 후보(37.99%)를 꺾고 승리했다. 수도권에서는 진보 강세가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현직 정근식 교육감이 30.35% 득표로 재선에 성공했고 인천에서도 도성훈 교육감이 접전 끝에 36.35%를 득표하며 3선 고지에 올랐다. 이로써 수도권 모두 진보 교육감 체제가 됐다. 부산에서는 현직 교육감인 김석준 후보(50.63%)가 과반 득표로 전국 최초 4선 교육감에 올랐다. 울산 역시 진보 성향 조용식 후보가 39.22%로 36.47%를 차지한 김주홍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다. 반면 대구와 경북에서는 현직 교육감이 각각 수성에 성공했다. 강은희(52.40%), 임종식(43.49%) 후보가 당선되며 보수 강세를 이어갔다. 경남에서는 보수 성향 권순기 후보(38.54%)가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다. 충청권은 지역에 따라 엇갈렸다. 충남은 진보 성향 이병도 후보(30.59%)가 승리한 반면 세종은 강미애 후보(36.25%)가 당선되며 보수 진영이 차지했다. 대전은 설동호 교육감의 3선 연임 제한으로 총 5명의 후보가 출마했고 보수 성향의 오석진 후보(27.48%)가 막판 역전에 성공하며 당선됐다. 호남권은 기존 진보 지형이 유지됐다. 전남·광주에서는 현직인 김대중 후보(42.52%)가, 전북에서는 천호성 후보(56.63%)가 각각 당선됐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사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선거캠프] 이번 선거에서는 10개 시도에 출마한 현직 교육감 11명 가운데 7명이 당선됐다. 2018년 전원 당선, 2022년 13명 중 9명 당선에 이어 현직 강세가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선거에서 진보 교육감이 다수를 차지하면서 학생인권조례, 민주시민교육, 혁신학교 정책 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동시에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 통폐합, 교권 회복, AI 시대에 대응한 평가체제 개편 등 구조적 과제 해결이 주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hyeng0@newspim.com 2026-06-04 13: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