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박홍근 "尹 사적채용, 국민 앞에 진상 밝혀야"…대국민 사과 촉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尹 도어스테핑 34초 만에 끝나…'도장찍기'인가"
"북한어민 북송 사건, 신색깔론에 국민 속지 않아"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의 사적 채용 인사 논란과 관련해 "잇따른 논란에 대해 국민 앞에 진상을 밝혀야 한다"며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사적 채용 논란에 대한 기자 질문을 회피한 것과 관련 "대놓고 무시한 채 자리를 떴다. 기자는 국민을 대신해 질문하는 것인데 불리하다 싶으면 못 들은 척 회피하는 것이 윤석열 식 소통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민을 대하는 윤 대통령의 태도가 오만하기 짝이 없다"며 "국민이 듣고 싶은 건 윤 대통령의 진솔한 사과"라고 비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2.07.19 kilroy023@newspim.com

그는 윤 대통령의 도어스테핑(약식회견)에 대해 "국민 소통을 명분으로 진행한 대통령실 용산 이전이 무색하다"며 "어제 윤석열 대통령의 도어스테핑은 단 34초 만에 끝났다"고 공세를 가했다.

그는 "도어스테핑인지 기자들에게 출근 도장을 찍겠다는 '도어 스탬프'인지 분간이 안 간다"고 꼬집었다.

박 원내대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강릉시 선거관리위원 우모씨 아들 채용과 관련해선 "그 사장의 아들은 지난 대선 때 윤 대통령에게 1000만원을 후원한 최연소 후원자다. 국민이 이를 어떻게 보겠느냐"고 지적했다.

또 "선거관리위원인 우 사장은 후원금을 못 내니 아들 명의로 고액 후원을 했을 거라는 합리적 의심을 가질 뿐만 아니라 '아빠 찬스'와 1000만원 후원으로 대통령실에 입성했다고 생각하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탈북어민 북송 사건과 관련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정부여당은 경제위기를 극복하기에 역부족인 무능을 덮기 위해 스스로 유능하다고 여기는 요란한 수사와 전 정권 비판에만 앞장서는 꼴"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비극적인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에도 모자라 동료 16명을 살해한 북한판 '황해' 사건 당사자들의 북송을 끄집어냈다"고 비판했다. 그는 "어제 발표된 여론조사에서도 안보 문란이라는 주장에 국민 절반 이상이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며 "이제 와서 그땐 그랬지만 지금은 틀리다는 식의 신 색깔론에 속을 만큼 국민이 어리석지 않다"고 힐난했다.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