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 4890명 신규 확진...코로나19 재유행 우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바이러스 신규 확진자가 4890명이 발생해 총 확진자가 113만76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중구 25명, 서구 102명, 동구 88명, 영도구 163명, 부산진구 472명, 동래구 419명, 남구 443명, 북구 426명, 해운대구 663명, 사하구 305명, 금정구 290명, 강서구 292명, 연제구 298명, 수영구 196명, 사상구 184명, 기장군 407명, 기타 117명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701명이다. 현재 관리 인원은 1만4743명이며, 이 중 집중관리군은 현원의 5.9%인 874명으로, 지금까지 자택치료 누적 인원은 106만7460명이다.

7월 19일 부산시 코로나19 현황 [표=부산시] 2022.07.19 ndh4000@newspim.com

사망자는 없었으며, 위중증 환자는 7명으로, 연령대는 80세 이상 4명, 70대 1명, 40대 1명이다.

최근 1주간 부산시의 코로나19 현황 및 관련 지표는 7월 2주인 지난주(10일~16일)에 총 확진자가 1만5867명이며, 1일 평균 확진자는 2267명으로 집계되어 1주차(3일~9일, 확진자) 확진자 7591명, 1일 평균 확진자 1084명에 비해 약 109%가량 증가했다.

확진자 연령대는 10대가 전체 확진자 중 18.5%로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최근 4주간 20대가 많았고 변화된 양상을 보이고, 60세 이상 고령층은 전체의 9.2%로 지난주 8.6%보다 다소 증가됐다.

이번에 추가되는 4차접종 대상자는 3차 접종 후 4개월이 경과한 50대 연령층과 감염시 중증화와 사망위험이 큰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장애인과 노숙인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이다.

4차 접종 대상자는 사전 예약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다음달 1일부터 모더나, 화이자, 노바백스 백신을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SNS를 통해 잔여백신이나 의료기관의 예비명단을 활용해 잔여백신을 예약하면 당일에도 접종이 가능하다.

18세에서 49세의 기저질환자와 면역저하자는 코로나19 예방접종 문진표에 기저질환 보유 여부를 표시하고, 예진의사와 상담 후 접종받을 수 있으며, 기저질환과 면역저하질환의 범위는 사전예약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주민 활동량 및 외부 관광객 유입 급증으로 여름 휴가철 이후 코로나19 재유행에 대한 우려가 증대됨에 따라 다음과 같이 개인 방역수칙 및 환기 수칙 준수 안내를 부탁드린다"며 "방역 수칙으로는 휴가철 여행 시, 단체모임보다는 가족 단위 소규모로 혼잡한 장소와 시간대를 피해 방문 및 이용하도록 하며, 물놀이 시 파라솔 간 간격을 최소 1미터 이상으로 거리를 두기를 권고드린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