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1명 증가한 4944명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26일 0시 기준 서울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2만3107명 증가한 누적 389만1336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명 늘어난 누적 4944명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6.7%, 10대 9.9%, 20대 20.4%, 30대 18.8%, 40대 16.0%, 50대 12.6%, 60대 9.0%, 70세 이상 6.6%다.

재택치료자는 2만3075명 증가한 누적 350만명7383으로 현재 7만5546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전날인 25일 2만8379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22.7%, RAT 확진자는 77.3%다.
Mrnobo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