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00명대를 기록했다.
5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 3394명, 전남에서 3887명 등 총 7281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광주에선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578명으로 늘었다.

전남에서도 4명이 사망해 누적 517명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순천 813명, 여수 611명, 목포 508명, 광양 330명, 나주 297명, 무안 217명 등이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