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5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2만817명 증가한 누적 407만3752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9명 늘어난 누적 4994명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6.6%, 10대 8.8%, 20대 19.3%, 30대 17.3%, 40대 14.3%, 50대 13.5%, 60대 11.3%, 70세 이상 8.9%다.

재택치료자는 2만738명 증가한 누적 368만2602명으로 현재 9만7387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4일 1만8445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22.8%, RAT 확진자는 75.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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