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정동초·홍천초, 제9회 학교폭력예방 공모전 대상 수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9회 학교폭력예방 웹툰·영상 공모전에서 강릉 정동초등학교와 홍천초등학교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 공모전은 국립춘천병원과 강원경찰청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도교육청이 후원해 안전한 학교를 만들고 도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학교폭력예방 공모전 시상식.[사진=국립춘천병원] 2022.08.10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공모전은 강원도 내 초·중·고등학생 및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6월 7일부터 7월 20일까지 공모작을 모집했다.

참가 부문은 웹툰과 영상 두 부문으로 4가지 주제인 '입장바꿔 생각해봐', '나라면 어떻게?', '우리 반의 평화는 내손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 중 하나를 선택해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했다.

공모작 접수 결과 웹툰 부문에서 초등부 21점, 중고등부 13점 등 34점, 영상 부문에서 초등부 21점, 중고등부 17점 등 38점 등 총 72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공모작을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 1점, 금상(강원지방경찰청장상) 2점, 은상(국립춘천병원장상) 2점, 동상(국립춘천병원장상) 2점, 특별상(강원도교육감상) 6점 등 총 26점의 작품을 선정했다.

웹툰부문 대상은 서로의 입장 차이를 생각해보며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는 내용을 담은 정동초등학교의 '입장바꿔 생각해봐'가 차지했다.

영상부문 대상은 어떤 행동을 하면 안 되는지를 말하기보다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실천방법을 알려준 홍천초등학교의 'HAPPY SCHOOL'에게 돌아갔다.

입상작은 웹툰부문 금상 '입장바꿔 생각해봐'(솔샘초), '정말 미안해'(속초여고), 은상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어요!'(장재훈), '몰약꽃'(철암중), 동상은 '학교폭력을 목견한다면 117'(성림초), '너희는 나처럼 웃을 수 있니?'(녹전중), 특별상 '학교폭력예방'(상장초), '학교폭력 이제 멈춰!'(오덕초), '너에게 무엇이 필요하니?'(남원주초), '말 한마디의 무게는 트럭보다 크다'(김화공업고), '우리반의 평화는 내 손으로(귀래중)', '체인지'(동해중) 등이다.

영상부문은 금상 '행복은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가는 거야!'(정라초), '장난의 관점'(김화공업고), 은상 '친구를 만드는 두마디'(금병초), '성수여고는 폭력없는 학교'(성수여고), 동상 '입장바꿔 생각해봐'(오덕초), '비가역'(강원과학고), 특별상은 '입장 바꿔 생각해봤어?'(흥업초), '나를 위해 친구를 위해 학교폭력을 멈춰주세요'(부안초), '작은 손길 하나가 사람을 살린대요'(삼포초), '뒷배경'(횡성고), '생각해본 적 있나요?'(설온중), '공자완자(공감하는 자세는 완벽한 자세이다)'(북평중) 등이다.

수상작은 모음집 '울림'으로 제작돼 국립춘천병원, 강원경찰청, 강원도교육청의 학교폭력예방 사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오는 21일까지 KT&G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 B동에 전시된다.

최종혁 국립춘천병원장은 "학교폭력 예방 활동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밑받침이 된다"며 "공모전에 참여하기 위해 학교폭력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 자체가 학교폭력을 멈추는 실천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도교육청 전기철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선제적인 예방교육활동"이라며 "학생 눈높이에서 학생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학생 중심 학교폭력 예방정책을 펼쳐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원경찰청 관계자는 "학교폭력이라는 주제로 흥미롭고 재치 있게 표현한 작품을 통해 우리 청소년의 희망찬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이고 따뜻한 경찰활동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