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여론조사] 차기 지도자도 '어대명'…이재명 39.6%·오세훈 13.3%·한동훈 12.8%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알앤써치 차기 정치지도자 적합도 조사
이재명, 전 세대 1위...한동훈, PK서 1위 '눈길'
오세훈 13.3% vs 한동훈 12.8%...0.5%p차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차기 정치지도자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8·28 민주당 전당대회 레이스에서 '확대명(확실히 당 대표는 이재명)' 분위기를 굳혀가고 있는 이 후보가 범여권 후보들을 압도하는 양상을 보였다.

오세훈 서울시장·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등 여권 후보들이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부산·울산·경남에서 이 후보를 꺾고 1위를 차지하며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25명을 대상으로 누가 차기 정치지도자로 가장 적합한지 물은 결과 이재명 39.6%, 오세훈 13.3%, 한동훈 12.8%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홍준표 8.3%, 이낙연 8.2%, 안철수 3.8%, 김동연 3.4%, 기타후보 3.0% 순이었다. '적합후보 없음'은 6%, '잘 모름'은 1.6%로 집계됐다.

이 후보는 전 연령대에서 1위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18세 이상 20대에서 이 후보가 36.4%로 나타났고, 이어 오세훈 20.1%, 홍준표 11.5%, 한동훈 8.8%, 김동연 3.9%, 안철수 3.7%, 이낙연 3.1% 순이었다.

30대의 경우 이재명 후보가 40.1%로 나타났다. 오세훈·한동훈·이낙연 12.1%, 홍준표 6.5%, 안철수 5.6%, 김동연 2.3%였다. 40대는 이재명 50%, 한동훈 10.5%, 이낙연 8.3%, 오세훈 7.4%, 홍준표 5%, 김동연 3.6%, 안철수 1.5% 순이었다.

50대에선 이재명 48.8%, 한동훈 13.3%, 오세훈 10.4%, 이낙연 8.1%, 홍준표 7.1%, 안철수 3.2%, 김동연 1.5%순이었다. 60세 이상은 이재명 28.8%, 한동훈 16.6%, 오세훈 15.4%, 홍준표 10.3%, 이낙연 9.2%, 안철수 4.9%, 김동연 4.8%였다.

지역별 조사 결과에선 이 후보가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다. 부산·울산·경남에선 한 장관이 0.3%p차이로 이 후보를 누르고 1위로 조사됐다.

서울에선 이재명 37.6%, 이낙연 13.2%, 한동훈 12.1%, 오세훈 11.6%, 홍준표 5.9%, 김동연 4.9%, 안철수 3.5%순으로 나타났다. 경기·인천에선 이재명 45.3%, 한동훈 12.9%, 오세훈 12%, 이낙연 7.6%, 홍준표 5.9%, 김동연 4.4%, 안철수 2.6%였다.

대전·충청·세종의 경우 이재명 37.6%, 오세훈 13.5%, 한동훈 10.2%, 이낙연 8.9%, 홍준표 7.5%, 안철수 5.4%, 김동연 2.9%순이었다. 강원·제주는 이재명 51.6%, 오세훈 21.3%, 한동훈·안철수 8.2%, 홍준표 2.4%, 이낙연 2.1%였다.

부산·울산·경남은 한동훈 21.6%, 이재명 21.3%, 홍준표 14.5%, 오세훈 14.1%, 이낙연 9.1%, 안철수 5.4%, 김동연 1.9%로 집계됐다. 대구·경북에선 이재명 36.4%, 오세훈 20.1%, 홍준표 16.2%, 한동훈 13.9%, 김동연 3%, 안철수 1.8%, 이낙연 1%였다.

전남·광주·전북은 이재명 53.5%, 오세훈 8.7%, 이낙연 8.2%, 홍준표 7.1%, 한동훈·안철수 4.3%, 김동연 2.1%순이었다.

지지 정당별로 살펴보면 민주당 지지층의 경우 이재명 67.3%, 이낙연 10.1%, 오세훈 5.1%, 김동연 4%, 홍준표 3.2%, 한동훈 3%, 안철수 1.4%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오세훈 26.9%, 한동훈 23.9%, 홍준표 15.2%, 이재명 11.5%, 안철수 7.2%, 이낙연 4.4%, 김동연 2.4%였다.

무당층에선 이재명 33.5%, 한동훈 13.6%, 이낙연 10%, 오세훈 7.1%, 홍준표 6.9%, 김동연 4.8%, 안철수 2.8%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이재명 37.5%, 오세훈 14%, 한동훈 11.9%, 홍준표 10.9%, 이낙연 7.7%, 안철수 4.5%, 김동연 4.4%순이었다. 여성에선 이재명 41.7%, 한동훈 13.7%, 오세훈 12.5%, 이낙연 8.8%, 홍준표 5.8%, 안철수 3.1%, 김동연 2.5%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전화(RDD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4.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hong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