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시흥시 폭우 피해 신속 복구 총력..."피해보전 방안 강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신속한 폭우 피해 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택 침수 피해 가구와 상가 침수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한 피해보전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

집중호우 피해현황 및 조치결과 보고회. [사진=시흥시] 2022.08.12 1141world@newspim.com

시는 이날 '집중호우 피해현황 및 조치결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내 피해상황과 복구현황을 종합했다.

현재 보고된 시흥시 폭우 피해 현황을 살펴보면 주택침수가 가장 많았고 도로침수, 토사유실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야동과 신천동에 집중됐고 주거형태는 대부분이 반지하로 나타났다.

시는 시민의 일상이 이뤄지는 주택복구에 중점을 두고 지원을 집중했다. 현재는 청소와 소독 작업이 모두 마무리된 상태다. 현재 임시주거시설인 ABC행복학습센터 상상관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재민 1가구 역시 복구 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13일 거주지로 복귀할 예정이다.

반지하주택에 대한 제도개선도 논의하고 있다. 현재 시흥시는 반지하가구를 임대주택으로 이주하도록 하는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이에 더해 추가 임대주택 공급 등 반지하 주택 문제 해결을 위해 국토부 LH와 지속 협의할 계획이다.

폭우 피해를 입은 상가와 기업에 대한 지원방안도 마련한다. 우선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2022년 경기도 소상공인 재해구호기금 신청 독려에 나섰다. 재난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소상공인은 재난종료일로부터 열흘 이내에 피해를 신고하면 상가당 2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시는 담당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해당하는 소상공인에 신청서 제출 안내를 완료했다.

호우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서는 청소 등 수해복구 지원과 방역소독을 완료했고 추후 필요시에는 융자자금 등 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폭우로 시흥시 농경지 침수, 수로와 논둑 유실도 26건 발생했다. 총 5.8헥타르(ha)규모다. 이중 22건은 보수가 완료됐고, 4건은 내주까지 작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오는 10월까지 상습침수구역인 농업기반시설 정비를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농작물 피해 자연재난피해 신고 대상자를 확정한 후 재난지원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주요 통행구간과 상습 도로 침수 구간은 현장점검을 통해 토사정비와 배수로 준설 등 안전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현재 방수로 덮개로 임시 조치한 과림저수지 방류구 제방도로 유실구간은 재난기금을 활용해 긴급공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연휴 전 복구작업을 최대한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

이소춘 시흥시부시장은 "시흥시는 신천동 반지하 주택에 수중펌프 등 양수기를 미리 대여하는 사업을 통해 주택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상습침수도로 통제 등 복구 작업 진행 중 안전장비와 근무복 착용 등을 통해 작업자의 안전도 철저히 챙겨달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