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6명 증가한 5088명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2만2835명 증가한 누적 428만572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6명 늘어난 누적 5088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7.6%, 10대 8.3%, 20대 17.2%, 30대 18.4%, 40대 16.1%, 50대 13.4%, 60대 11.1%, 70세 이상 7.9%다.

재택치료자는 1만3022명 증가한 누적 389만1288명으로 현재 10만2782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15일 2만2890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45.6%, RAT 확진자는 54.4%다.
Mrnobo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