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19일 0시 기준 서울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2만1033명 증가한 누적 436만7518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4명 늘어난 누적 5115명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5.8%, 10대 8.7%, 20대 18.9%, 30대 17.0%, 40대 14.2%, 50대 13.2%, 60대 12.2%, 70세 이상 10.0%다.
재택치료자는 2만987명 증가한 누적 396만5864명으로 현재 11만84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18일 2만1282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26.3%, RAT 확진자는 74.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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