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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남도 전통주 품평회'서 2개 부문 3점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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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광양시는 '2022 남도 전통주 품평회'에서 더한주류가 기타주류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농업회사법인 백운주가가 기타주류, 약·청주에서 부문별 우수상을 수상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고 22일 밝혔다.

전남도 내 우수 전통주를 발굴·시상함으로써 남도 전통주의 위상을 높이고 품질 향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남도가 주최하는 남도 대표 술 품평회다.

전통주류 3종 유수성 알려 [사진=광양시] 2022.08.22 ojg2340@newspim.com

더한주류 '매실원주'는 국내 유일 기타 과실주를 첨가하지 않고 황매실로 담근 100% 매실주다. 완숙한 상태에서 수확되는 황매실을 특허받은 제조기술로 담가 본연의 향미를 더해 전통 제조방법으로 설탕 대신 꿀을 가미해 완벽한 조화를 이뤘고 이처럼 특별한 점을 인정받아 세계 3대 주류품평회와 우리술 품평회에서 수상했다.

백운주가 '골드복분자주'는 광양의 풍부한 일조량을 받고 자란 복분자를 저온 숙성해 복분자 본연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고 은은한 단맛과 감칠맛이 뛰어난 제품으로 매년 주류품평회에서 입상하는 명품 전통주이다.

'백운대나무술'은 백운산의 깨끗한 물과 대나무를 이용해 빚은 약주로 저온 장기 발효공법과 자체 개발한 항균포를 이용해 잡냄새를 잡아 대나무 특유의 그윽한 향과 시원한 목 넘김으로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박양균 농산물마케팅과장은 "이번 품평회 입상제품은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 전남 대표 전통주로 출품되며, 앞으로 국내외 박람회 참가 및 온·오프라인 판촉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적극적인 전통주 홍보와 소비 촉진을 유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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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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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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