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석 후보는 30일 ETF 증시 변동성 확대를 당대표가 직접 챙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 주택조세와 주택공급·재개발 등 메가 주거 뉴딜 추진을 위해 국민 공론화와 당 차원 연구 착수를 제안했다.
-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임 인선 미루기는 직무유기라며 탄핵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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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주자인 김민석 후보는 30일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 논란에 휩싸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해 당대표가 직접 챙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비상하게 중요한 3대 당면 사안'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ETF와 증시 우려가 높다. 국민 체감 비상이다. 당도 비상하게 나서야 한다"며 "ETF 사안을 강력하고 엄격하게 시정하고, 당의 관련기구도 민간 시장전문가 포함 등 확대 개편해 당대표가 직접 챙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주택조세는 비상한 국민 관심 사안"이라며 "두 달 전후의 집중적 국민 공론화로 주택 조세의 방향을 잡고, 주택정책 공론화 기구 설치도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김 후보는 "주택공급, 공공 재개발, 주거 복지에 획기적으로 투자할 메가 주거 뉴딜의 당 차원 연구 착수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사법개혁도 예고했다. 김 후보는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제청은 마냥 미루고 9월에 퇴임하는 이흥구 대법관의 후임 인선을 진행하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직무유기가 도를 넘었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탄핵을 피할 수 있겠나"라고 주장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