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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비수도권 코로나19 위험도 3주째 '높음'…BA.5 국내감염 검출률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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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재생산지수 1.06…8주 연속 1 이상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12만7607명
켄타우로스 21건 추가…누적 감염 76건

[세종=뉴스핌] 이경화 기자 = 지난 8월 3주(14~20일) 코로나19 주간 위험도는 전국과 수도권이 7주 연속 '중간'으로 비수도권은 3주째 '높음'으로 평가됐다.

2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주 코로나19 주간 확진자가 전주보다 4.8% 증가하는데 그쳤으며, 하루 평균 12만7607명의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감염재생산지수는 1.06로 전주의 1.18보다 감소했지만 8주 연속 1 이상을 유지하면서 확산세는 완만하게 지속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모든 연령대에서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 무엇보다 예방접종률은 낮고 활동량이 많은 19세 이하에서 높았으며, 60대 이상 고위험군 확진자의 규모와 비중이 계속 증가 추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만 9,046명으로 집계된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2.08.22 pangbin@newspim.com

지난주 주간 신규 위중증 환자 수는 463명으로 전주 대비 2.9% 증가했고, 사망자 역시 414명으로 전주 대비 25.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 당국 관계자는 "위중증 사망자 증가세와 중환자실 의료역량 대비 60세 이상 발생 증가를 고려해, 특히 중환자 대비 병상이 부족한 비수도권의 주간 위험도를 '높음'으로 평가했다"고 했다.

8월 3주차 코로나19 유행을 주도하고 있는 오미크론 BA.5 변이 검출률은 93.8%로, 전주 87.9%보다 5.9% 포인트 늘었다. 이 가운데 국내 감염 검출률은 95.3%, 해외 유입 검출률은 90.9%다.

국내 감염 검출률 중 BA.4와 BA.2.3은 각각 0.7%, BA.2는 0.4%, BA.2.12.1은 0.3%로 집계돼 BA.5의 검출률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을 확인했다. BA.2.75(켄타우로스)는 21건이 추가 검출됐다. 국내 7건, 해외 유입 14건이다.

BA.2.75 누적 검출 건수는 총 76건이며 국내 16건, 해외유입 60건을 나타냈다. BA.2.75 변이 확진자 중 남성이 47명, 여성이 20명이고 연령대는 20~30대 42.1%, 40~50대 28.9%, 10대 이하 18.4%, 60~74세 9.2%, 75세 이상 1.3%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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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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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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