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심층분석] "주호영 대행" vs "이준석 대행"...'책임론' 권성동 직위도 답 못 찾는 與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법원, 주호영 비대위원장 직무정지 가처분 결정
권성동 직위 공방..."朱 직무대행" vs "李 직무대행"
재부상한 權 책임론…"자진 사퇴" vs "수습 우선"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국민의힘에 비상이 걸렸다. 법원이 이준석 전 대표가 신청한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하면서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의 직무가 정지됐다. 국민의힘은 이의신청에 이어 고등법원 항고까지 준비하는 등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근본적 문제는 향후 지도체제의 법적 지위다. 법원이 주호영 비대위원장의 직무를 정지한 판결을 냈기 때문에 비대위와 비대위원들은 그대로 유지가 된다는 주장과 비대위 출범 자체의 실체적 하자를 지적했기 때문에 비대위 이전 이준석 최고위원회 체제로 돌아간다는 주장이 대립하고 있다. 

또한 당헌·당규에도 규정돼 있지 않은 '비상대책위원장 직무대행' 체제가 가능한지도 관건이다. 

윤석열 정부 출범부터 지속되는 집권여당 내 비정상적 지도체제 운영에 권성동 원내대표에 대한 책임론도 다시 떠오르고 있다. 최고위원들의 사퇴를 근거로 '비상상황'을 규정해 비대위로 전환했으나, 법원에 의해 비대위원장의 직무가 정지됐기 때문이다. 

[천안=뉴스핌] 최상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5일 충남 천안시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2022 국회의원 연찬회 만찬'에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와 함께 참석하고 있다. 2022.08.25 kilroy023@newspim.com

◆ 법원 "지도체제 전환 위해 비상상황 만들어"…與 "사법적 잣대 들이대"

서울 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수석부장판사 황정수)는 지난 26일 이 전 대표의 가처분 신청에 대해 주호영 비대위원장의 직무 집행 정지라는 판단을 내렸다.

재판부는 당이 비대위로 전환해야 할 정도로 '비상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최고위원회 의결부터 전국위원회 의결까지 진행된 경위를 살펴보면, 당기구의 기능 상실을 가져올 만한 외부적인 상황이 발생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일부 최고위원들이 당 대표 및 최고위원회의 등 채무자 국민의힘 지도체제의 전환을 위하여 비상상황을 만들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며 "이는 지도체제를 구성에 참여한 당원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써 정당민주주의에 반한다"고 판단했다.

국민의힘은 즉각 이의신청을 했다. 이의신청이 불발될 경우에는 고등법원에 항고를 하는 등 법률적으로 다툴 것을 예고한 상황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법원이 사법적 잣대를 들이댔다며 가처분 신청을 인용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국민의힘 법률지원단장을 맡고 있는 유상범 의원은 "사법부가 절차작 하자가 아닌 상전위의 내부적 유권해석에 대한 의사결정을 사법적 잣대를 들이대면서 다른 판단을 한 것은 정당정치의 자유라는 헌법 가치를 침해하는 '우리법연구회' 출신 재판장의 월권이라고 본다"고 일갈했다.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도 "인용하는 결정문에 들어있는 문구 중에서 '비상상황'이라는 부분에 대해 이것을 해석 권한이 아니라 법률 적용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법률 전문가 다수도 이해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라며 "가처분 인용 결정에 대해 이의신청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고, 그 이후 단계에서도 법률적으로 다툴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지난 17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당 비상대책위원회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의 심문을 마친 후 나서고 있다. 2022.08.17 photo@newspim.com

◆ 권성동 직위 공방...국민의힘 "주호영 직무대행" vs 李 측 "이준석 직무대행" 

국민의힘은 법원이 주호영 비대위원장에게만 직무정지를 했기 때문에 비대위와 비대위원들은 유효하다고 해석했다. 즉, 비대위 해체 없이 지도부를 유지하겠다는 것이다.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번 가처분 결정 내용을 보면 비대위원회에 대한 부정은 안했다. 비대위는 존속하고 비대위원장의 직무만 정지시킨 상태이기 때문에 비대위원들도 그대로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비대위원장의 권한 대행이다. 현재 국민의힘 당헌·당규상 당대표가 사고 등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원내대표, 최고위원 득표순으로 그 직무를 대행한다고 명시돼 있다. 그러나 비대위원장의 경우 당대표의 권한을 대신한다고 돼 있지만, 사고나 궐위에 대한 규정이 없는 상황이다.

송 수석은 "비대위의 사고나 궐위에 대한 규정은 아무 데도 없고 '비대위원장은 당대표로서의 지위를 갖고 직무를 한다'는 규정만 있다"라며 "비대위원장이 갑자기 사고를 당했기 때문에 그 규정을 준용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게 우리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권성동 원내대표가 '주호영 비대위원장 직무대행'이라는 의미다. 이같은 해석에 문제가 없다면 국민의힘은 현 지도체제인 비대위를 우선은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반면 이준석 전 대표 측은 비대위 전환 과정에 대한 절차적 문제가 있다고 법원이 판단했기 때문에 권 원내대표의 직위는 비대위 이전, 즉 '이준석 당대표 직무대행'으로 사퇴한 최고위원을 추가로 선임해 한다는 주장이다. 현재 이준석 최고위 체제에서 최고위원직을 사퇴하지 않은 위원은 당연직인 권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과 친이준석계로 분류되는 김용태 청년 최고위원 3명이다. 

이 전 대표 측 변호사단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힘은 법원의 결정을 엄중히 이행해야 할 것"이라며 "비상대책위원장의 직무를 정지하고, 사퇴하지 않은 최고위원으로 최고위를 구성해야 하며 사퇴한 최고위원은 당헌 27조 제3항에 의해 선출돼야 한다"고 밝혔다.

[천안=뉴스핌] 최상수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25일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22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2.08.25 kilroy023@newspim.com

◆ 다시 떠오르는 권성동 책임론…"자진 사퇴 해야" vs "수습이 우선, 공백 너무 커져" 

당내에서는 권성동 원내대표의 책임론이 다시 한 번 불거지고 있다.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과의 사적 문자 메시지 유출 사태에 이어 비대위로 체제를 전환하는 과정에서 논란을 만들었던 '전적'이 있어서다. 

그럼에도 지난 16일 의원총회에서 '재신임'을 받았지만 비대위가 불과 10여일 만에 위태로워졌다. 이에 권 원내대표가 일련의 모든 상황을 책임지고 자진 사퇴를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권 원내대표는 이번 사태 논의를 위해 이날 오후 4시 의총을 긴급 소집했다.

한 국민의힘 의원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자진 사퇴가) 당연한 수순 아니냐"라며 "지금 법원의 판단에 불복하겠다는 것 아닌가"라고 일갈했다.

그는 "그렇게 되면 당이 철저하게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이라며 "근본적인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의원도 권 원내대표가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히지 않겠느냐는 전망을 내놨다.

그는 "의원총회에서 권 원내대표가 일련의 상황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를 선언하지 않을까 싶다"라며 "권 원내대표도 정치적인 부담이 많을 것이다. 지금까지 문자 유출 사태 등을 포함해 자신을 향한 비판이 많기 때문에 (원내대표를) 내려놓지 않겠나"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법원에서 최고위원 사퇴에 대한 절차적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나. 그럼 권 원내대표을 포함해 당시 최고위원직을 사퇴한 사람들이 모두 책임을 지고 끝내면 될 문제"라며 "새로운 원내대표는 당내 의원들이 뽑는 것이기 때문에 당장 다음 주라도 선출하면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권 원내대표가 사퇴할 경우 지도부의 공백이 너무 커진다는 주장도 나온다.

한 국민의힘 의원은 "권 원내대표에게 책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주호영 비대위원장도 직무가 정지된 상태에서 원내대표까지 공백이 생기면 당이 어떻게 되겠나"라며 "윤석열 정부의 첫 정기국회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일단 이 상황을 잘 수습하는 게 먼저라고 본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국민의힘 의원도 "지금은 당의 분란을 만들 시기가 아니라 수습을 해야 하는 시기"라며 "권성동 원내대표가 사퇴를 하더라도 최소한 윤석열 정부 첫 국정감사까지는 당을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바이낸스, 8.4조원 해킹 당해…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추정 피해액 63억 달러(약 8조 4,000억 원)에 달하는 암호화폐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추정 총 피해액은 약 63억"라며 "블록체인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피해 자산을 동결했으며, 현재까지 약 30억 달러가 온체인에서 동결됐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즉각 모든 가상자산의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비트코인 [사진=블룸버그] 바이낸스 측은 비상 상황에서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2018년에 조성한 '사용자 자산 보호 기금(SAFU)'을 언급하며, 모든 손실을 보상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와 서클 역시 해킹과 관련된 자금 각각 15억 달러 이상과 8억 달러 상당을 즉각 동결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블록체인 정보업체 TRM 랩스는 이번 공격의 배후로 북한 정찰총국 산하의 엘리트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지목했다. TRM 랩스는 "강력한 온체인 및 오프체인 정보에 근거해 이번 공격은 북한의 정예 해킹 부대인 트레이더트래이터의 소행으로 판단한다"며 "이러한 판단을 매우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해킹은 지난해 2월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에서 발생했던 15억 달러 규모의 탈취 기록을 크게 뛰어넘는 역대 최대 피해다. 이번 사건으로 암호화폐 시장은 큰 충격을 받았다. 비트코인은 29일 미국 증시 마감 후 3% 하락했고, 아시아 거래에서도 추가로 3% 떨어져 7만 7천 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타 알트코인도 매도세를 보였다. 가뜩이나 트레이더들은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의 큰 변동성에 대비했던 상황이라 충격이 크다. 30일 110억 달러 규모의 옵션 만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음 주(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중 한 곳 또는 둘 다 탈환할 경우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로 이어질 우려도 있다.  한편, 사이버 보안 위협은 암호화폐 업계를 넘어 금융권 전체로 확산하는 양상이라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같은 날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은 제3자 소프트웨어 제공업체가 해킹돼 국제 거래소 거래를 한 시간 동안 중단시켰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버블맵스는 X에 게시한 글에서 700명이 넘는 폴리마켓 사용자들이 270만 달러 상당의 자금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한국 대신증권은 최근 고객 정보 유출과 미래에셋운용의 해킹 피해가 공개됐다. 일본에서도 GMO인터넷그룹의 외환거래 클라우드가 해킹 협박을 받는 등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wonjc6@newspim.com   2026-10-30 14:11
사진
서울 주택 매입 무주택자 44% 증가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났다.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잇따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보다 당장의 주거 불안이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서울 첫 매수자 전국 대비 10배 이상 증가…30대가 절반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가 둔화하는 상황에서도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주거 불안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수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1~9월 서울에서 생애 처음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은 6만575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5711명보다 2만 39명(43.8%)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전국 생애최초 매수자는 32만 471명에서 33만2358명으로 3.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국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무른 반면 서울은 40% 넘게 늘면서 매수 지역이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9만6031명에서 10만8032명으로 12.5% 증가했지만 인천은 3만1255명에서 2만 664명으로 33.9%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1~9월 서울의 30대 생애최초 매수자는 3만58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2602명보다 58.7% 늘었다. 전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의 54.6%를 차지하는 규모다. 20대 역시 4552명에서 6699명으로 47.2% 증가했고 40대는 1만772명에서 1만3994명으로 29.9% 늘었다. 상대적으로 주택 마련 수요가 높은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가 확대된 모습이다. 월별로 보면 올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는 1월 6554명에서 4월 7341명으로 늘었고 8월에는 9353명까지 증가했다. 9월에는 8324명으로 전월보다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5983명과 비교하면 39.1% 높은 수준이다. ◆ 집값·전셋값 동반 상승…공급 확대에도 입주까지 '하세월' 생애최초 매수자가 늘어난 배경으로는 서울 주택가격 상승과 전세시장 불안이 거론된다. 주택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가격까지 오르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강남권 일부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났지만 중랑구와 성북구, 서대문구 등 강북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이달 들어서도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10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줄었지만 서울 전체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세시장에서도 가격 상승과 매물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전세 계약을 갱신하거나 월세 부담을 감수하는 대신 매매시장에 진입하려는 수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신규택지 조성 등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도 김포 아라와 구리 건원, 하남 등 수도권 신규택지 6곳에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신규택지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더라도 실제 입주는 2033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택지 지정과 보상, 기반시설 조성 등 후속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간에 주택공급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서울시와의 주택공급 협의가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이번 신규택지 발표에서도 서울 내 공급부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신규 공급 물량이 모두 경기도에 집중된 만큼 이번 대책 역시 서울 주택시장의 수급 불안을 진정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분간 공급계획이 실제 입주 물량으로 이어지기 전까지는 서울 주택가격과 전세가격의 움직임이 무주택자의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무주택자들의 매수세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여러차례 대책을 내놓았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당장 집을 구해야 하는 무주택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주택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10-30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