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KLPGA] 홍지원 생애 첫승이냐 vs 하민송·정윤지 메이저 우승이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화 클래식 3라운드

[춘천=뉴스핌] 김용석 기자 = 리더보드가 파랑색 일색이다. KLPGA 순위를 나타내는 리더보드는 언더파는 빨강계열, 오버파는 푸른 색으로 표시된다. 이날 무빙데이는 전부 파랑색이었다.

단독 선두에 오른 투어 2년차 홍지원은 생애 첫승에 도전한다. [사진= KLPGA]

단독 선두는 생애 첫승이 없는 '투어 2년차' 홍지원이다, 자신의 장점을 '단순함'으로 표현한 홍지원이 좋은 기억으로 리더보드 상단을 차지했다. 신인이었던 지난해 이 대회에서 최고 성적인 3위를 한바 있기 때문이다. 이에대해 홍지원은 "행복한 한해를 보냈다"라고 했다.

'좋은 느낌'의 성취감은 강렬하다. 상향평준화된 KLPGA에서는 더욱 그렇다.

좁은 페어웨이와 올 시즌 가장 긴 러프는 선수들을 괴롭혔다. 대회장에서 많이 마주친 장면은 러프에 박혀 '안 보이는 볼'을 찾는 모습이었다.

조창호 제이드팰리스 총지배인은 "3주 정도 내장객을 안 받는 등 코스 관리에 신경썼다. 하지만 최근 강원도 지역에 비가 내렸다. 너무 많은 비가 내려 러프가 너무 웃자랐다. 코스 역시 물러져 러프 잔디를 깎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코스에서 선수들 모습은 입을 꽉 다문 모습들이 많이 보였다. 좁다란 페어웨이를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14~15cm 가량의 러프는 샷 컨트롤에 방해물이 됐다.

홍지원(22·요진건설)은 27일 강원도 춘천시의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반기 첫 메이저 한화 클래식(총상금 14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2개와 보기4개로 2타를 잃었다.

중간합계 1오버파를 써낸 홍지원은 공동2위 정윤지와 하민송을 3타차로 제치고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차지했다. 투어 2년차인 홍지원은 생애 처음으로 챔피언조에서 첫 우승을 노린다. 올시즌 그린 적중률은 7위, 페어웨이 안착률은 20위다.

단독 선두가 2오버파를 쳤을만큼 리더보드는 '참혹'했다.

공동2위에 포진한 정윤지. [사진= KLPGA]
지난해 5월 아쉬운 준우승을 한 그는 이번 대회서 정상에 도전한다. [사진= KLPGA]

공동2위의 정윤지는 5오버파, 하민송은 4오버파로 중간합계 4오버파를 했다. 더블보기를 한 선수들도 많았다.

선두를 한 홍지원은 생애 첫승을 노린다. 9차례나 컷탈락한 홍지원의 올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은 7월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의 10위다. 이는 지난해 11월 S-OIL 챔피언십에서 8위를 한 이후 최고 성적이기도 하다.

하민송은 통산2승에 도전한다. 스스로 장기라 밝히는 그의 드라이버 비거리는 평균 243야드다. 하민송은 올 5월 제10회 E1 채리티 오픈에서 아쉽게 준우승했다.

시즌3승을 올린 박민지(통산13승)는 버디2개와 보기6개로 4타를 잃었다. 중간합계 6오버파로 최근 상승세인 김수지와 임진희와 함께 공동4위를 형성, 최종일을 기약했다.

'스무살 장타자 루키' 문정민은 김지현, 김지영2, 배소현과 공동7위를 했다. 스폰서 대회 우승을 노리는 한화큐셀의 김지영2는 전 한화 소속인 김지현과 같은 순위를 했다.

조아연은 8오버파로 11위, 김우정은 정희원, 노승희와 공동12위(9오버파)를 했다.

뒤를 이어 유해란과 박현경, 임희정, 박결, 이소영, 신지은은 공동15위(10오버파)에 포진했다. 지난주 생애 첫승을 올린 한진선은 김해림, 지한솔, 유서연2와 공동21위(11오버파)를 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승엽, 요미우리 코치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도쿄돔이다. 지난 13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소회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퇴 이후 반년 만에 전해진 행선지는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다. 이승엽 감독. [사진=두산] 지난 2년은 부침이 심했다. 2023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려하게 현장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성적 부진의 압박이 그를 자진 사퇴로 몰아넣었다. 그가 복귀지로 요미우리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요미우리는 그가 2006년 일본 이적 첫해 41홈런을 터뜨리며 정점에 섰던 곳이다. 동시에 아베 신노스케 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의 기본'과 '성실함'의 가치를 공유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베 감독이 그를 영입하며 강조한 단어는 '연습벌레'였다. 화려한 기술 전수보다,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수들에게 이식해달라는 주문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1-14 09:13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