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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MTV VMA' 4년 연속 '올해의 그룹상'…블랙핑크 2관왕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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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2022 MTV VMA'에서 4년 연속 '올해의 그룹상'을 수상했고, 블랙핑크는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푸르덴셜 센터에서 개최된 '2022 MTV VMA'가 개최됐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블랙핑크, 세븐틴, 스트레이키즈, 있지 등이 노미네이트돼 K팝의 남다른 위상을 알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블랙핑크 리사가 미국 '2022 MTV VMA' 시상식에서 '베스트 K팝' 을 수상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2.08.29 alice09@newspim.com

이날 미국 음악 시상식에서 선전한 K팝 가수는 바로 블랙핑크였다. 이들은 K팝 걸그룹 최초로 시상식에 초대돼 레드카펫을 밟았으며 '올해의 그룹', '베스트 메타버스 퍼포먼스', '베스트 K팝' 부문 후보에 올랐다.

이번 블랙핑크의 출연은 이례적이다. VMAs는 1987년 시상식 신설 이래 TLC, 스파이스걸스, 피프스하모니까지 총 3팀이 출연했으며 블랙핑크가 네 번쨰이다.

이들은 올해 처음 신설된 '베스트 메타버스 퍼포먼스'에서 트로트피를 안았으며, 이후 리사의 '베스트 K팝' 수상으로 2관왕에 올랐다. 또 스페셜 무대로 지난 19일 발매된 '핑크 베놈(Pink Venom)' 무대를 펼치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리사의 '베스트 K팝'은 방탄소년단의 '옛 투 컴(Yet to Come)'과 있지 '로꼬(loco)', 트와이스 '더 필즈(The Feels)', 세븐틴 '핫(Hot)', 스트레이키즈 '매니악(Maniac)'을 꺾고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2022 MTV VMA'에 참석한 블랙핑크 [사진=MTV VMA 트위터] 2022.08.29 alice09@newspim.com

방탄소년단은 올해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올해 '베스트 K팝', '베스트 안무', '베스트 비주얼 효과', '베스트 메타버스 퍼포먼스', '올해의 그룹', '송 오브 서머' 부문까지 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방탄소년단은 6개 부문 중 '올해의 그룹'으로 선정됐다. 해당 부문에서 이들은 블랙핑크, 푸 파이터스, 이매진 드래곤스, 시티 걸즈, 레드 핫 칠리 페퍼스, 실크 소닉 등 쟁쟁한 후보를 제치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얻었다.

세븐틴은 '베스트 K팝', '베스트 뉴 아티스트', '올해의 푸시 퍼포먼스' 3개 부문 후보로 올랐고, '올해의 푸시 퍼포먼스'를 수상했다.

올해 VMAs에서는 힙합 뮤지션이 강세를 보였다. '올해의 아티스트'는 배드 버니, '올해의 노래'는 빌리 아일리시의 '해피어 댄 에버(Happier Than Ever)'가 차지했고 '올해의 비디오'는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돌아갔다.

한편 'MTV VMA'는 그래미 어웓, 빌보드 뮤직 어워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와 함께 미국의 권위있는 4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며 1987년 신설됐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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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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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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