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2023 수시] 13일부터 원서접수…6번의 기회 어떻게 잡을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4년제 일반대 총 정원 78%, 수시전형으로 선발
수능최저·대학별 고사 일정 확인 후 지원전략 세워야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2023학년도 대학입학 수시전형 원서접수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대학마다 각각 실시한다. 정부의 정시모집 확대 기조에 따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중심의 정시모집 비율이 늘었지만, 모집인원의 80%가량이 수시로 모집해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6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에서 발표한 '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에 따르면 전국 4년제 일반대학은 총모집인원 34만9124명 중 27만2442명(78%)을 수시전형으로 뽑는다. 총 6번의 지원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적절한 지원 전략을 세우면 입시에서 불리한 부분을 극복할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로 열린 '2023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대입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는 오는 23일까지 열린다. 2022.07.20 pangbin@newspim.com

우선 올해 수시전형에서 대학별로 무엇이 변경됐는지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서울대 등 수도권 대학 상당수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변경했다. 서울대는 지역균형전형 최저기준을 기존 '4개 영역 중 3개 이상 2등급 이내'에서 '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로 낮췄다.

대입에서 자기소개서를 폐지한 대학 확인도 필요하다. 지난해 입시에서 고려대, 서강대, 한국외대, 단국대 등이 자소서를 폐지한데 이어 이화여대, 홍익대, 숙명대 등도 자소서를 받지 않기로 했다. 다만 여전히 자소서를 제출해야 하는 대학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자기소개서와 같이 추가 제출 서류 마감 일정도 차이가 있다.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등은 원서접수 마감 다음 날인 오는 16일에 자기소개서 제출이 종료된다. 반면 중앙대는 원서접수 마감 4일 뒤인 20일에 마감된다. 대학별로 서로 다른 원서접수와 추가제출서류 마감 일정을 수시 지원 전에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재학생·졸업생 등 수험생들은 최근 치러진 9월 모의평가 등을 기준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통과 여부를 판단한 후 지원 전략을 짜야 한다. 수시 원서접수가 9월 모의평가 성적을 발표하기 전에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가채점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최저학력 기준 충족여부를 판단할 필요가 있다.

한편 대학별 고사 일정에 대한 확인도 필요하다. 대학별 고사는 크게 수능 전과 후로 나뉜다. 고려대 계열적합형, 연세대 추천형과 특기자(국제인재)전형, 이화여대 고교추천전형 등은 수능 전에 면접을 치른다. 수능과 함께 면접을 준비해야 하는 부담이 있어 지원 전략을 세우는데 참고해야 한다는 조언도 있다.

수능 전에 논술고사를 시행하는 대학은 많지 않다. 다음달 1일 논술고사를 시행하는 연세대를 비롯해 성신여대, 서울시립대, 홍익대, 가톨릭대(의예 제외), 서경대가 수능 전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대부분의 대학은 수능 후 논술을 치른다. 수능 후 논술도 대부분 주말에 시험이 몰려 있어 일정 확인이 필요하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