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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한·미 스타트업 서밋 개최…한국 스타트업 뉴욕 실리콘 앨리 진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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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AWS·현대차·네이버클라우드 등 대기업 참여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우리나라 스타트업들이 대거 뉴욕 실리콘 앨리 진출이 기대된다.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한국벤처투자는 20~21일 미국 뉴욕 피어17에서 '한-미 스타트업 서밋(KOREA-U.S. STARTUP SUMMIT)'을 연다.

'한·미 스타트업 서밋'은 중기부가 지난 8일 발표한 'K-Startup 글로벌 진출 전략' 중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해외거점 확대를 위한 추진과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한-미 스타트업 서밋'을 시작으로 K-Startup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한국벤처투자는 20~21일 미국 뉴욕 피어17에서 '한-미 스타트업 서밋(KOREA-U.S. STARTUP SUMMIT)'을 연다. [자료=피어17 공식 인스타그램] 2022.09.20 biggerthanseoul@newspim.com

이번 '한-미 스타트업 서밋'은 스타트업 생태계와 IT 산업이 발달한 뉴욕(실리콘 앨리)에서 미국 현지의 글로벌 기업‧투자자‧스타트업과 한국의 대기업‧스타트업 간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이를 통해 양국 창업생태계 구성원들이 서로 연결되어 함께 성장하고 K-Startup이 전세계로 진출할 수 있다는 게 중기부의 기대다.

이번 행사에는 한-미 대기업, 미국 벤처캐피탈(VC)‧액셀러레이터(AC), 한-미 스타트업 등 200명 이상이 참여한다.

행사장에는 구글, 현대자동차, 네이버클라우드 3개 대기업과 15개 스타트업의 공동 전시관이 구성되고, 이틀간 메인행사 등 총 10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기업-스타트업 공동관을 통해 스타트업의 우수한 기술과 아이템을 미국 창업생태계에 선보이고, 글로벌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협력 모델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20일에는 한·미 대기업(구글, AWS, 현대자동차, 네이버클라우드)과 한국 스타트업간 협력모델을 소개하고, 참여한 한국 스타트업의 아이템을 발표한다. 21일에는 이영 중기부 장관, 구글 카란 바티아 부회장, 오라클 데이브 로젠버그 수석부사장, 네이버클라우드 박원기 대표, 현대자동차 공영운 사장등이 '디지털 시대의 핵심기술과 스타트업'이라는 주제로 좌담회에 참석한다.

스타트업 투자유치를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한국 스타트업 10개사가 미국 벤처캐피탈(VC)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기업소개(IR)에 나선다. 이날 오후에는 한국 모태펀드와 미국 벤처캐피탈의 공동펀드 조성 협약식도 진행된다.

한·미 스타트업 생태계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21일 오전께 '한‧미 스타트업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한국 유니콘으로 성장한 아이지에이웍스(IGAWorks)의 마국성 대표, 버킷플레이스의 이승재 대표, 미국 스타트업 고스트로보틱스의 공동설립자 가빈 케니앨리(Gavin Kenneally)가 성공전략과 경험을 공유한다.

스타트업 데모데이는 20~21일에 걸쳐 1,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유사한 아이템을 가진 한국과 미국의 스타트업 10개사가 각자의 아이템을 발표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2부에서는 'K-스타트업 센터'의 뉴욕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14개사가 미국 액셀러레이터 '마인드 더 브릿지(Mind The Bridge)' 및 미국 창업생태계 관계자들에게 기업의 성과와 기술을 알린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이번 행사는 정부의 공신력을 바탕으로 정부와 스타트업이 함께 세계로 진출하는 본격적인 시도"라며 "한국과 미국의 창업·벤처 생태계 주요 플레이어들이 한 자리에 모여 K-Startup의 성장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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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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