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13명 증가한 5430명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6154명 증가한 누적 478만469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3명 늘어난 누적 5430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6.9%, 10대 9.9%, 20대 16.8%, 30대 17.0%, 40대 13.6%, 50대 12.6%, 60대 11.6%, 70세 이상 11.6%다.

재택치료자는 6130명 증가한 누적 437만3839명으로 현재 3만6125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21일 1만882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21.1%, RAT 확진자는 78.9%다.
Mrnobo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