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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티넷 회장도시로 선출...3연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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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제9차 총회서 선출, 임기 4년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는 쿠알라룸푸르 현지시각 22일 아‧태지역 국제 네트워크인 '시티넷(CITYNET)' 제9차 총회에서 회장도시로 연임이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시티넷은 171개 도시, 기관, 기업을 회원으로 갖춘 규모 있는 국제 네트워크다.

시는 2013년 제7차 서울총회에서 회장도시로 선출됐고, 2017년 제8차 콜롬보 (스리랑카)에서 연임한 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임기는 4년으로 2026년까지 회장도시의 역할을 수행한다.

'시티넷(CITYNET)' 제9차 총회에서 연설 중인 한제현 행정2부시장 [사진=서울시]

이번 총회 현장에는 국내 현안으로 참석지 못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대신해 한제현 행정2부시장이 참석했고 회장도시 선거에서 서울시의 연임이 최종 확정됐다.

한 부시장은 출마연설에서 "국제화 과정에서 직면하는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문제를 극복하고 팬데믹(코로나19) 이후 빠른 도시 회복을 위해서 회원 모두의 결속이 중요하다"는 점을 역설했다. 이어 서울시가 시티넷을 아‧태지역의 대표적인 국제 네트워크로 성장시키기 위해 기여한 노력도 소개했다.

한 부시장과 동행한 김영환 경제일자리기획관은 이날 오후에 열린 개별 패널 토론에서 서울시 대표로 참석, 지속 가능개발목표를 위한 서울시의 노력을 발표했다.

시는 2013년도부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2017년 서울시 지속가능개발목표 수립, 시티넷, 유엔에스캅(UNESCAP)과 공동으로 구축한 정책공유 시스템인 '세계도시 정책공유 온라인 플랫폼' 등 지속가능개발목표를 위한 서울시의 활동을 소개했다. 현재 정책공유 온라인 플랫폼에는 시티넷 회원도시의 총 410여개 우수정책 DB가 등록, 공개돼 있다.

한 부시장은 "서울시는 올해로 35주년을 맞는 시티넷의 초기 멤버(1989년 가입)로서 아‧태지역 도시 간 협력관계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시티넷이 그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적 영향력을 갖춘 국제 네트워크로 성장하는 데 앞으로도 기여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Mrnobo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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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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