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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덕수 총리 "26일부터 야외 마스크 착용 전면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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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
"국민 97% 코로나 항체 보유" 조사 결과

[세종=뉴스핌] 김명은 기자 = 오는 26일부터 야외 마스크 착용의무가 전면 해제된다. 다만,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는 당분간 유지된다. 정부가 코로나19 항체양성률을 조사한 결과 국민 97%가 항체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 같은 정부 방침과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2.09.07 yooksa@newspim.com

한 총리는 "현재는 50인 이상이 모이는 야외집회와 공연, 스포츠 경기 관람 시에는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도록 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낮은 실외 감염위험을 고려해 행정절차를 거쳐 다음주 월요일부터 이를 해제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는 당분간 유지한다"면서 "독감 환자 증가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 등을 고려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감염예방을 위해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주기적 환기와 같은 방역수칙은 여전히 최선의 방역수단"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방역상황과 국민불편 등을 감안해 위험성이 낮은 방역규제는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하나씩 해제해 나갈 예정이다.

한 총리는 이날 국민 항체양성률 조사 결과도 발표했다.

그는 "정부는 전국에서 약 1만명을 대상으로 항체양성률을 조사했다"면서 "백신접종과 자연감염을 통해 약 97%가 항체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자연감염에 의한 항체양성률은 약 57%로 같은 기간 확진자 누적발생률보다 약 19%포인트 높게 나타났다"며 "20% 내외의 미확진 감염자가 존재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으로 항체 수준 변동에 대한 장기 추적조사를 실시하는 등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대책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해제됨에 따라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는 전국 야구장에서 육성응원이 가능하다. 2022.04.23 kilroy023@newspim.com

dream7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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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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