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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의원 "HUG 채권 추심 노력 부족…작년 미회수액 1조34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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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스핌] 홍주표 기자 = 국민의힘 이종배(충북 충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회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미회수채권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며 HUG의 채권 추심 노력 부족에 대해 지적했다.

28일 이 의원이 HUG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미회수 채권‧회수율 현황에 따르면 HUG의 관리채권 기말잔액은 지난해 1조346억원에 달했다.

이종배 국회의원.[사진=뉴스핌DB]

이 의원은 HUG의 관리채권 기말 잔액이 지난 2018년부터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이유로 HUG의 전반적인 채권추심 노력 부족을 들었다.

이 의원에 따르면 HUG의 채권 회수액은 2019년과 2020년 모두 신규 발생 채권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지난해에는 6103억원 중 4386억원을 회수해 조금 나아졌지만 결과적으로는 72%의 채권만을 회수해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채권 기초잔액 대비 회수율은 5년 평균 28%에 그쳤다.

부동산 가격 급락으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등 HUG의 부동산보증상품 보증사고 건수와 보증 사고액이 예년을 훨씬 뛰어넘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HUG의 채권추심 노력은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는 게 이 의원의 설명이다.

이 의원은 "최근 5년간 HUG의 채권 회수율을 보면 HUG의 업무처리가 미흡했다는 점을 알 수 있다"며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민간업체 아웃소싱을 통한 채권추심 회수 강화, 악성 다주택 채무자 공개 및 보증보험 가입 제한 등 신속히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32188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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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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