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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망운 조금나루 일원에 대규모 호텔·리조트 민간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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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길 조성사업 등 연계...1500억원 투자유치 성공

[무안=뉴스핌] 김대원 기자 = 전남 무안군 망운면 조금나루 일원에 15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휴양시설이 들어선다.

5일 무안군에 따르면 전날 전남도청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산 무안군수, 누마루 김기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망운면 조금나루 일원에 호텔·리조트(휴양콘도미니엄)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무안군 조금나루 일원에 403실 규모 휴양시설 투자협약을 한 김영록 전남지사(왼쪽),김산 무안군수(오른쪽),투자회사 (주)누마루 김기원 대표(가운데) [사진=무안군] 2022.10.05 dw2347@newspim.com

누마루는 휴양시설 조성을 위해 망운면 조금나루 일원 4만 270㎡(약 1만 2182평) 규모의 부지 매입을 마쳤다. 총 15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403실 규모의 호텔·리조트, 반려동물동, 실내외 수영장, 회센터, 카페 등을 오는 2025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군은 해양관광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망운 조금나루 일원을 무안 해양관광의 대표 거점으로 육성하고자 노을길 주변 섬 관광 자원화 사업과 연계해 노을길 관광테마공원 조성사업, 가고 싶은 섬 탄도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연계할 수 있는 숙박시설을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쳐왔다고 전했다.

또 이번 대규모 민자유치 성공은 무안의 체류형 관광사업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타 지자체에 비해 풍부한 관광자원과 먹거리, 좋은 접근성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숙박시설 부재라는 한계가 있었다"며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 끝에 민선7기 해제 도리포, 민선8기 망운 조금나루에 대규모 휴양시설 유치를 성공하면서 체류 관광객 유입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기대했다.

김산 군수는 "조금나루는 아름다운 백사장과 황홀한 낙조를 관망할 수 있는 뛰어난 관광명소이다"며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주신 누마루 측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사업 성공을 위한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dw234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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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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