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시황

속보

더보기

美긴축 공포에 외인·기관 '팔자'...코스피·코스닥 하락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간밤 미국 주요 지수 ↓, 국채 금리 ↑
코스피 2220선에서 약세

[서울=뉴스핌] 강정아 인턴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당국자의 매파적 발언 이후 뉴욕 증시와 국내 증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도로 인해 국내 증시에 충격이 가중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2237.86)보다 20.02포인트(0.89%) 하락한 2217.84에 개장한 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지수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706.01)보다 5.30포인트(0.75%) 내린 700.71,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02.4원)보다 6.6원 상승한 1409.0원에 출발했다. 2022.10.07 kilroy023@newspim.com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02포인트(p‧0.36%) 내린 2229.84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에서는 개인이 1690억원을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1222억원, 460억원을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89p(0.69%) 하락한 701.12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각각 822억원, 512억원 규모로 매도세를 보이고 있고, 개인이 1360억원 규모로 순매수 중이다

미국 국채금리 인상과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당국자 발언의 영향으로 전날 뉴욕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국내 주요 지수 하락에 영향을 주었다.

전날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미네소타에서 열린 한 콘퍼런스에서 "근원 인플레이션이 내려오고 있다는 명확한 증거를 볼 때까지 금리 인상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금리 인상 유지를 시사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18% 오른 5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1.05%), SK하이닉스(1.00%), 삼성SDI(0.34%) 올랐고, 삼성바이오로직스(-0.25%), 현대차(1.69%), 기아(-1.82%)는 하락세를 보인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1.34%), 엘엔에프(1.64%), 에코프로(1.64%)는 장 초반 하락하다 반등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91%), 펄어비스(-1.64%)는 하락세를 보인다. 특히 카카오게임즈는 6.95% 급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1원 오른 1,412.5원에 거래 중이다.

rightjen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