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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바다 정원화·바다 숲' 조성 힘써…연안 생태계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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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완도군은 기후 변화에 따른 갯녹음 등을 예방하여 청정바다를 보전하고자 '바다 정원화 및 바다 숲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2019년도에는 30개소(6억 원), 2020년도에 16개소(6억 원), 2021년도에 2개소(2억 원) 등 총 48개소에서 바다 정원화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적지 조사 후 최종 선정된 청산면 국화리, 지리 등 2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한다.

완도군 금일읍 용항리 해역에 해조류 종자 줄을 고정시키기 위해 볼트를 설치하는 장면 [사진=완도군] 2022.10.25 ej7648@newspim.com

내년에는 국비 10억 원을 투입하여 청산면 청계리에 159.85ha의 바다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바다 정원화는 해조류를 자연 암반에 직접 이식하거나 저연승 기법을 통해 곰피, 감태 등을 주변 암반으로 착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뜻한다.

완도군에서는 다양한 해조류 중에서도 다년생 갈조류인 감태와 곰피를 주로 이식하고 있다.

감태는 바닷속 중금속을 제거하고 오염 물질을 정화하며, 곰피는 양식을 통해 전복 먹이로 이용하거나 부영양화가 지속되는 지역에서는 오염원 제거 및 어패류의 산란·서식장이면서 은신처로 활용이 가능하다.

신안군 관계자는 "바다 숲은 수산 자원의 먹이 및 서식처로 활용됨으로써 연안 생물의 다양성과 생산성을 향상시켜 자원 증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산화탄소 흡수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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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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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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