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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北 도발, 실질적 영토침해 행위…분명한 대가 치르도록 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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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탄도미사일 도발에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 주재
"한미동맹 흔들려는 어떤 시도도 통하지 않을 것"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해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하고 합참 의장의 보고를 받고 대응 방안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북한의 도발이 분단 이후 처음으로 서해 북방 한계선(NLL)을 침범해 자행된 미사일에 의한 실질적 영토침해 행위임을 지적하면서 "우리 사회와 한미동맹을 흔들어 보려는 북한의 어떠한 시도도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사진=대통령실]2022.10.06 dedanhi@newspim.com

윤 대통령은 아울러 북한의 도발이 분명한 대가를 치르도록 엄정한 대응을 신속히 취할 것을 지시했다. 또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군이 만반의 태세를 유지할 것과 향후 북한의 추가적인 고강도 도발 가능성에도 대비할 것도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동해 NLL을 침범해 속초 동북방 57km지점 우리 영해 인근에 낙탄된 유례 없는 군사적 도발이라는 점을 지적하면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NSC 위원들은 또 북한이 유엔 안보리 결의와 9.19 군사합의 등을 위반해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 발사, 방사포 및 해안포 사격 등 긴장을 고조시키는 데 대한 모든 책임이 북한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우리의 국가 애도기간 중 감행된 이번 도발이 인륜과 인도주의에 반하는 북한 정권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를 개탄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이날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에는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 박진 외교부 장관, 권영세 통일부 장관,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신범철 국방부 차관, 김태효 NSC 사무처장 및 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장 등이 참석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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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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