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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경기도의원, 수원시 펜싱발전 정담회 개최

기사입력 : 2022년11월03일 16:52

최종수정 : 2022년11월03일 16:52

[수원=뉴스핌] 김영철 기자 =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3)은 지난 2일 수원시펜싱협회, 펜싱부 운영 중·고등학교 교장 등 관계자, 학부모, 수원교육지원청 및 경기도교육청 학생운동부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수원시 펜싱발전을 위한 정담회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수원시 펜싱발전 토론회.[사진=경기도의회]

수원시에는 동성중, 구운중, 창현고, 수일고 등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2개교에서 펜싱부를 운영 중인데,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학생에 대한 지원 대책과 비인기 종목인 펜싱발전에 대한 협회, 학부모, 지도자, 학교장의 의견 및 건의에 대한 황대호 도의원과 교육청 관계 공무원의 답변 순서로 진행됐다.

신홍배 수원시펜시협회장은 수원에 대학부, 직장운동부가 운영되지 않아 고등학교까지 수원에서 우수선수로 성장한 후 타 시·도에서 운동을 이어가는 상황에 대해 발언했다.

창현고등학교 엄동섭 교장은 학교 내 부지는 마련되어 있으나 예산문제 등 여러 사정으로 연습장이 설치되지 않아 창현고 펜싱부 학생이 인근 동성중학교 펜싱연습장으로 이동하여 훈련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말했다. 학부모들은 학생선수의 진학 및 대회 출전 문제, 고가의 펜싱장비 지원에 대해 언급했다.

경기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인 황대호 의원은 "수원시 펜싱발전을 위해 말씀해 주신 사항에 대해 도청 및 체육회, 교육청 관련 부서와 검토해서 정책 및 예산 반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황대호 의원은 참석한 수원교육지원청 및 도교육청 담당 장학관 등에게 "수원시에 펜싱부를 운영 중인 4개교에 현지 출장하여 상황을 점검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시급한 문제부터 하나 하나 세심히 살펴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데 애로사항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ye003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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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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