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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문화재단·메세나협회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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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문화재단과 세종시메세나협회는 오는 11일 오후 7시 세종예술의전당에서 '2022 세종메세나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메세나(Mécénat)'는 로마의 마에케나스(Gaius Clinius Maecenas) 재상의 문화예술 진흥정책으로부터 유래된 프랑스어로 기업이 문화예술을 지원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세종메세나 콘서트' 홍보 포스터.[사진=세종시메세나협회] 2022.11.04 goongeen@newspim.com

세종시메세나협회는 지난 2020년 5개 회원사가 참여해 창립했고 지난해 사단법인과 공익법인 등록을 마쳤으며 현재 20개 회원사가 지역의 예술단체 지원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문화예술 후원 활성화와 메세나 인식개선 및 예술단체와 후원기업 간 협력증진을 도모하고 시민들에게 예술단체 공연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극(극단 종이달)·발레(세종시티발레단)·합창(세종킹스콰이어)·오케스트라(세종챔버뮤직소사이어티) 등 갈라쇼로 1시간 반 동안 공연할 예정인 이번 콘서트는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이두식 세종시메세나협회장은 "공연을 준비한 예술단체들에게 박수를 부탁드린다"며 "협회는 기업메세나 활동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문화도시, 메세나 도시 세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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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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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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