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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UTM 선도기업 '엑스게이트', 증권신고서 제출…코스닥 상장 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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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국내 UTM(통합위협관리) 시장 선도기업인 주식회사 엑스게이트가 대신밸런스 제10호스팩과 합병상장을 위해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면서 코스닥 상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설립된 엑스게이트는 양한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차세대 방화벽 엑스게이트 시리즈(AXGATESeries)를 필두로 ▲유무선 통합 보안 솔루션 ▲원격전원제어솔루션 ▲통합보안관리시스템 ▲웹서비스 보안관리 시스템 등 보안솔루션 네트워크 장비를 개발/판매하는 기업이다.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방위사업청, 해양수산부등의 공공기관을 비롯 각 시도청, 금융기관, 대기업 등의 납품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보안에 대한 니즈가 확산되었고,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으로 보안솔루션/원격제어시스템에 대한 수요 급증에 따른 수혜가 엑스게이트의 외형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엑스게이트의 지난해 경영실적은 정보보안 솔루션 수요 확대를 비롯, 공공 조달 시장 내 점유율 증가, 주요 거점 지역 지사 설립으로 인한 사이트 확대로 매출액 309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기록하는 등 설립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UTM 부문에서 국내 선도기업으로 입지를 굳혔다.

엑스게이트 관계자는 "이번 상장을 계기로 국내 시장에서 입증된 최고의 기술력과 자금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스탠다드 보안솔루션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4일 엑스게이트의 주갑수 대표이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주갑수 대표이사는 "최근 외부인의 무단침입, 월패드 해킹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등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아파트 보안 솔루션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당사는 현재 홈네트워크 디바이스(월패드 관련 보안장비)의 시제품 제작을 완료했고, 새로운 시장으로의 진출 가능성도 열어 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엑스게이트와 대신밸런스 제10호 스팩의 합병가액은 2014원, 합병비율은 1:0.9930487다. 합병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 예정일은 '23년 1월 20일이며, 합병 기일은 2월 27일 예정이다. 합병 후 총 발행 주식수는 약 2631만주이며, 내년 1분기 코스닥 상장이 예정되어 있다. 

합병상장 시 최대주주 가비아 및 특수관계인 지분 약 2004만주(95.96%)는 3년(일부 임원 보유분 1.84%만 6개월)간 보호예수되어, 상장 후 유통가능 주식수는 총 주식수의 22.1%인 581만주다. 이에 따라 오버행 이슈에 따른 주가 변동성은 상당 부분 해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yoh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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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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