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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절기 민생안정 종합대책 추진…4개분야 28개 정책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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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겨울철 코로나19 총력대응과 공동체 안전 강화 지원에 나선다.

시는 6일 오전 이병진 행정부시장 주재로 실·국장 회의를 열고, 시민건강, 시민복지, 시민안전, 시민생활을 중심으로 '2022년 동절기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절기 종합대책은 코로나19 총력대응으로 공동체 안전 강화와 일상 회복에 중점을 두고 ▲감염병 예방강화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생활 속 안전관리 ▲시민생활 불편 해소 등 4대 분야 28개 정책과제를 마련해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추진한다.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2020.01.27.

분야별로는 감염병 예방강화분야에서는 코로나19 재유행 조기 극복을 위해 요양시설 기동전담반 및 감염취약시설 전담 신속대응팀을 운영해 감염병 관리를 강화하고 고위험군 대상 2가백신(모더나·화이자) 추가접종 및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여 동절기 예방접종 집중관리에 나선다.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분야는 한파와 감염병 일상적 유행(엔데믹) 등에 대비해 노숙인 및 쪽방거주자,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대상 지원사항을 꼼꼼히 챙겨 동절기 맞춤형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행복e음)을 활용해 위기가구 발굴 확대(2021년 1만 명→2022년 2만명) 및 취약계층 긴급복지 지원을 통한 생활안정을 지원한다.

생활 속 안전관리분야는 시민안전을 위해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합동TF팀·종합상황실을 본격적으로 가동해 자연재난 대응 신속한 상황관리와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건조기후로 인한 산불·화재예방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16개 기관)와 산불감시원(611명)을 운영해 화재 취약지역에 산불발생 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감시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한다.

폭설·결빙으로 인한 차량 소통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교통두절 예상 구간을 특별관리하고, 소방과 구·군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햐 제설기․염화칼슘·모래 등 제설장비·자재를 충분히 확보했는지도 점검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동절기 다중이용시설, 건설현장, 문화체육·관광시설, 전통시장 등 안전관리를 위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시민생활 불편 해소분야는 안정적인 수급과 부정 유통행위 단속 등을 통해 농수산물(김장채소, 대중성 어종)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문화 소외계층 지원 확대 등 일상 속의 문화·체육 서비스를 강화한다.

폭설 및 한파 대비 폐기물 처리대책과 상하수도 관리대책을 수립 운영해 돌발적인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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