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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세계총회 개최기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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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차 세계총회 내년 10월 여수에서 5일간 열려

[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여수시가 캄보디아 코콩과 시아누크빌에서 열린 '제16차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세계총회에 참석해 캄보디아 치아 소파라(Chea Sopara) 부총리로부터 개최기를 전달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협회는 만(灣, bay)을 보유한 도시들이 만의 보호와 보전,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설립한 국제협회이다. 

개최기를 전달받은 김용필 여수시 해양수산녹지국장 [사진=여수시] 2022.12.14 ojg2340@newspim.com

1997년 프랑스 법령에 의해 설립돼 프랑스 반(Vannes) 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현재는 전 세계 25개국 47개 만(bay)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여수시는 제17차 세계총회 차기 개최지로 내년 10월 5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총회를 개최한다. 

해양 국제포럼과 지역축제 연계 행사, 지역 문화공연, 여수만 탐방과 전남도 내 주요 관광지 시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여수만 르네상스' 실현을 위해 여수만(Yeosu Bay)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개발, 해양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캄보디아 제16차 세계총회에는 20개국 34개 만에서 14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캄보디아 훈센 국무총리가 주재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제 컨퍼런스와 연차총회, 바다축제, 맹그로브 숲 탐방, 나무심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여수만협회 강병석 차기회장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협회 아시아 대표부회장에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폐회식에서는 캄보디아 치아 소파라(Chea Sopara) 부총리가 차기 개최지인 여수시의 대표단에게 개최기를 전달하며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총회에 참석한 김용필 여수시 해양수산녹지국장은 "국내에 만을 가진 도시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지역 문화축제와 연계해 세계 각국에 여수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함께 체험하는 축제가 되도록 잘 준비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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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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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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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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