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주한미군, 해외주둔 첫 '우주군 창설'…북한 핵‧미사일 경보작전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 7공군 오산기지서 창설식
인태우주군사 소속 예하 부대
탄도미사일 실시간 탐지 경보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미군 해외 파병 주둔 기지에서는 처음으로 주한미군에 우주군이 창설됐다.

해외 주둔 미군기지에서 우주군이 처음 창설된 것은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한미 미사일 방어시스템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주한미군은 14일 오후 경기 오산 미 공군기지에서 주한 미우주군(SPACEFOR-KOR) 창설식을 열었다. 초대 지휘관으로는 미 우주군 조슈아 매컬리언 중령이 임명됐다.

폴 라캐머라(왼쪽) 주한미군사령관(한미연합사령관)이 14일 오후 경기 오산 미 공군기지에서 열린 주한 미 우주군(SPACEFOR-KOR) 창설식에서 초대 지휘관인 조슈아 매컬리언 중령에게 부대기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주한미군]

매컬리언 중령은 "오늘은 한미 간 철통 같은 약속을 강화하는 동맹의 미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폴 라캐머라(대장) 주한미군사령관(한미연합사령관)은 "주한미군 우주군 창설은 미 본토와 한반도,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방어하는 능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앤서니 매스털러(준장) 미 인도태평양우주군 사령관은 우주군의 많은 새로운 임무 중에서도 전구(戰區) 내에서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실시간 탐지와 경보를 제공하는 경보작전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앤서니 매스털러(왼쪽) 미 인도태평양우주군 사령관이 14일 오후 경기 오산 미 공군기지에서 열린 주한 미 우주군(SPACEFOR-KOR) 창설식에서 폴 라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한미연합사령관)에게 부대기를 이양하고 있다. [사진=주한미군]

매스털러 사령관은 "불과 48마일 북쪽에 미국의 현존하는 위협이 존재한다"면서 "우리는 그 위협을 항상 억제할 수 있도록 준비돼 있어야 하며 방어하고 필요하면 제압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한 미 우주군은 미 인도태평양우주군사령부 예하 부대로 출범했다. 미 우주군의 야전 구성군사령부 역할을 한다. 주한 미 우주군은 우주 기획과 우주 전문 역량, 우주 지휘통제 기능을 주한미군 사령관에게 제공한다.

특히 역내 미사일 경보와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위성통신 등 임무를 맡는다.

주한미군 우주군 부대마크. [사진=주한미군사령부]

2019년 말 창설된 미 우주군의 야전 구성군 사령부는 하와이 인태사(INDOPACOM)와 미 템파베이에 있는 중부사(CENTCOM)에 이어 주한미군이 세 번째다.

앞서 인태 우주군은 지난 11월 22일 하와이에서 매스털러 준장 이하 20여 명 규모로 창설됐다. 미 우주군은 각 전투사령부에 야전 구성군 사령부 창설 계획을 추진하며 조직을 확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국·북한을 담당하는 인태사와 주한미군, 이란을 담당하는 중부사에 각각 우주군 부대를 우선 출범시키고 있다.

kjw861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