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메시 나와라"...프랑스 음바페, 결승서 득점 선두 대결

기사입력 : 2022년12월15일 06:32

최종수정 : 2022년12월15일 06:32

[카타르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프랑스는 15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코르에 위치한 알 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4강전에서 모로코를 상대로 2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프랑스는 크로아티아를 꺾은 아르헨티나와 우승 대결을 벌인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와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는 각각 5골로 득점 공동선두에 올라 있다. 2022.12.15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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