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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 사업부 신설한 화이자, "선택과 집중으로 혁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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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 사업부 출범…mRNA 기술 기반 파이프라인 담당
파이프라인 도입 및 출시까지 도맡아
선택과 집중으로 "환자의 삶 변화시키는 혁신" 이뤄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화이자가 COVID 사업부를 신설한다. '환자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을 이루겠다는 목적 하에 혁신 신약에 집중한다는 목적이다. 코로나19 재유행 시기 백신과 치료제 활용과 관련된 정보를 전달하고, 개발 중인 mRNA 파이프라인도 국내에 도입할 예정이다. 

한국화이자제약은 19일 서울 중구에서 COVID 사업부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COVID 사업부는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를 포함해 mRNA 기술에 기반한 파이프라인을 담당한다. 

COVID 사업부는 코마니티(Comirnaty)와 팍스로비드(Paxlovid)을 보급하는 데 힘쓴다. 코마니티는 사스코로나바이러스-2 mRNA 백신이며, 팍스로비드는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코로나19 경구용 항바이러스제다.

새로운 팬데믹에 대비해 백신과 치료제도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관련해서 임상을 진행중인 파이프라인은 5개가 있다. 그중에서도 modFlu는 임상 3상을, 넥스트 제너레이션 코비드 백신은 2상을 진행중이다. 넥스트 제너레이션 코비드 백신은 기존보다 더 개선된 항원을 기반으로 해서 바이러스 예방범위를 넓히고자 개발 중이다. COVID 사업부는 파이프라인이 개발 완료될 시 국내에 도입하고 출시하는 역할을 도맡는다.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2022년 12월 기준 COVID 사업부가 담당하는 파이프라인 2022.12.20. hello@newspim.com

그 외에도 정부나 국제기구, 학계와 적극적으로 협업하면서 감염 질환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며, 이에 필요한 감염병 데이터 정보 공유도 진행할 예정이다. 

송찬우 COVID 사업부 부사장은 "백신과 치료제의 포트폴리오의 시너지를 확인한 후 조직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송 부사장은 "최근 들어 코로나 위험에 대한 경각심이 낮아지고 있다. 백신 효과에 대한 의구심이 많고, 팍스로비드 등 치료제에 잘못된 인식이 만연하기 때문에 사업부를 출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팬데믹 시작부터 집계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약 2700만 명으로 전국민의 53%에 달하는 수치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는 올해 사망자 전체에서 8.7%를 차지하나, 정작 백신 접종률은 낮다. 3차 때는 64%에 달했으나 4차 때는 14%로 떨어졌다. 

송찬우 한국화이자제약 COVID 사업부 부사장이 19일 COVID 사업부 출범과 팬데믹 대응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한국화이자제약]

COVID 사업부는 화이자가 단행하는 혁신의 일환이기도 하다. 기존 파이프라인을 정리하고 희귀질환, 항암제, 감염병 등에 집중해 '환자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을 이룬다는 방침이다. 이를 알리기 위해 지난 2021년 파란 알약 모양의 로고를 DNA 이중나선을 형상화한 로고로 바꾸기도 했다. 

오동욱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사장은 "화이자는 저분자 화합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와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왔으며, 시장점유율을 넓히며 성과를 만들어내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었다"며 "그러나 이제는 혁신신약(First-in-Class)에 집중할 것이며, 메신저 RNA 플랫폼과 같은 다양한 생물학적 제제를 토대로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화이자제약 관계자는 "6개 집중 치료 영역을 남기고 다른 사업부 품목을 매각한 이후 선택과 집중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화이자는 지난 2019년 특허 만료된 약품을 매각한 업존(Upjohn)으로 분리했다. 업존(Upjohn)은 지난 2020년 밀란(Mylan)과 합병돼 비아트리스로 출범했다. 

hell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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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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