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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인사이드] 尹 대통령 지지율 40%대 기록…대선 득표율 48.56%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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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40%, 보수 결집 넘어 중도 확장 증명
상승 이유는 3대 개혁 드라이브로 국정 장악력 ↑
전문가 "어려운 경제 상황이 문제, 결과 보여야 상승"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0%를 넘었다. 부정평가도 줄어들고 있어 지지율 추가 상승 여력도 있는 상황이다. 한 때 30% 밑으로 떨어졌던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대선 당시 득표율인 48.56%까지 오를지 주목된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최근 40%대를 넘었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지난 18~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4명에게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42.0%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주 조사 대비 1.9%p 오른 수치다.

반면 부정평가는 54.9%로 1.6%p 떨어지며 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잘 모름' 응답은 3.0%,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12.9%p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2022.12.20 oneway@newspim.com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무선 RDD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2.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뉴시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국민리서치그룹과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19일 사흘간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도 2주 전보다 5.0%p 급등한 44.5%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2주 전보다 4.2%p 하락한 54.1%였으며, '잘모름·무응답'은 1.4%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100% 자동응답(ARS)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0.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디지털타임스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19~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1일 공개한 조사에서는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가 39.4%, '잘하지 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가 56.5%로 집계됐다. 긍정평가는 지난 16일 발표된 한국갤럽 조사(36%)보다 3.4%p 올랐다. '어느 쪽도 아니다'라는 평가는 1.3%였고, 모름·응답거절은 2.8%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한 표본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1.5%다. 올해 11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했다. 그 밖의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상당수의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를 넘긴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 그동안 윤 대통령의 집권 초기 인사 문제와 더불어 정국 주도력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지지율이 30% 밑으로 하락했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이 핵심 지지층인 보수의 지지도 받지 못했다는 뜻이었다.

그러나 윤 대통령은 통상 보수층으로 꼽히는 30%를 넘어 40%를 넘겼다. 이는 보수층 결집을 넘어 중도층 일부의 지지를 받았다는 뜻이다. 윤 대통령이 중도까지 확장성을 가지면서 대선 득표율인 48.56%까지 상승할 여력을 마련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상승한 이유로 최근 3대(노동·교육·연금) 개혁 등에 드라이브를 걸며 국정 장악력을 높인 것에 대선 지지층이 결집한 것을 들었다. 별개로 전문가들은 최근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이태원 참사 등 정부를 공격할 소재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한 반대급부라고 설명했다. 

다만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향후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대선 득표율을 넘어서기는 쉽지만은 않다고 전망했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일시적으로 대선 득표율을 회복할 수 있지만, 이것을 유지할지가 관건"이라며 "지금 어려운 경제 상황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으로 나타나고 있지 않지만, 그것은 대통령의 임기가 극초반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내년이 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는 경제 상황이 국민들의 삶을 옥죄어오면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영향을 받아 하락세를 그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 

김미현 알앤써치 대표 역시 유사한 전망을 내놓았다. 김 대표는 "지금 윤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은 보수층이 많은 60%대가 주도했다. 나머지 연령층에서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라며 "최근 지지층 양극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보면 윤 대통령이 대선 득표율까지 회복하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대통령이 노동·교육·연금 등 3대 개혁을 포함한 5대 개혁을 주창하고 나섰는데 그 결과가 중요할 것"이라면서 "강력한 반대 세력이 존재해서 결과가 나오기는 쉽지 않다.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 결과를 내지 못하고 갈등만 일어난다면 지지율이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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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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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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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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