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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2023년은 '내 삶이 달라지는 청송'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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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전략 담은 새해 군정방향 제시

[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청송군이 2023년 새해 군정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한 해가 마무리되고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신년사를 내고 "지난 2022년은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았지만 청송이 많이 변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마다 힘이 났다. 2023년 계묘년(癸卯年)에는 영특한 토끼처럼 우리 앞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가뿐이 뛰어넘는 한해가 되길 소망한다"며 분야별 6대 전략과제를 새해 군정 방향으로 제시했다.

윤경희 경북 청송군수.[사진=청송군] 2022.12.31 nulcheon@newspim.com

그러면서 윤 군수는 "그 동안의 군정 운영 경험을 토대로 군민과 지혜를 모아 '변화하는 청송! 새롭게 도약하는 청송'의 미래를 열어 군민 모두가 꿈꾸던 자신의 모습으로 한 발짝 더 다가서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제시된 새해 군정 방향은 윤 군수가 내건 군정 철학인 '내 삶이 달라지는 청송의 도약'에 방점이 찍혀 있다.

분야별 6대 전략과제는 △ 활기찬 농업환경 조성 △꼭맞게 든든한 보편복지 실현 △ 생활이 나아지는 지역경제 △일자리를 만드는 문화관광 조성△여유롭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소통으로 하나 되는 청송행정 등이다.

경북 청송군의 대표 특산물인 '청송사과' 유통센터.[사진=청송군]2022.12.31 nulcheon@newspim.com

청송군은 탄탄한 미래농업 기반을 바탕으로 활기찬 농업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농업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초밀식 다축 재배 시스템 구축 △청송 황금사과 연구단지 조성 △청송사과유통센터 시설확충으로 노동력 절감과 농산물 유통환경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효과를 낸다는 전략이다.

또 청송사과 브랜드 경쟁력 확보로 해외판로를 확대하고 안정된 영농환경개선을 위해 농어민수당 지원과 농작물 재해보험료, 농업인 안전보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청송군은 사소한 것이라도 행정에서 앞장 서 도움을 주기 위해 '8282 민원처리팀'을 가동해 군민의 생활 속 어려움을 해결하고, 청송군 농어촌버스 무료운행으로 이동권 보장과 보편적 교통복지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또 거점 경로당 운영과 이웃사촌 복지센터 운영으로 지역공동체가 앞장서는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과 보건진료소와 보건의료원의 의료환경을 크게 개선하여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진보면 지역아동센터 신축과 인재양성원의 도시수준 명품교육 제공으로 미래를 이끌 청송형 인재육성에도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세계적 축제로 발돋움하는 '청송사과축제'.[사진=청송군] 2022.12.31 nulcheon@newspim.com

경직된 내수소비 촉진을 위해 청송사랑화폐 유통규모를 700억 이상으로 확대하고 올해 40만명의 관광객이 찾았던 '청송사과축제'를 2023년에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를 넘어 세계대표축제로 거듭나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지역행사와 전국체육대회 유치로 관광소득 창출과 함께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노인과 청년일자리 사업지원 확대로 보다 넓은 계층의 근로환경을 보장하여 인구소멸에도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청송군은 또 문화관광 정책을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산소카페' 청송정원과 함께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어줄 △청송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사업 착공 △덕천마을 한옥스테이 활성화 사업 △주산지 관광지 △백석탄 관광자원화 사업을 통해 '국제슬로시티 청송'에 걸맞은 지역명성을 이어 간다는 전략이다.

청송군 청송읍 중앙로 전선지중화사업.[사진=청송군] 2022.12.31 nulcheon@newspim.com

이와함께 청송군은 부남면과 진보면의 도시계획 도로 정비와 청송읍, 진보면, 산남지역의 전선지중화 사업추진, 야간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청송의 도시경관을 크게 개선할 계획이다.

또 신재생에너지와 액화석유가스 공급시설 확대로 환경개선과 동시에 연료비 부담을 크게 줄여 나갈 방침이다.
특히 파천면의 아웃도어 골프장 조성과 진보면과 산남지역의 18홀 이상의 파크골프장 조성으로 군민의 문화생활을 보장하고 살기 편안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청송군은 지역발전협의회와 군민배심원단 운영을 통해 양방향 소통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강화하고, 행정혁신 역량강화를 위한 제2기 '청송어람'을 운영하여 젊은 공무원들의 자유로운 군정운영 방향 제시와 획기적인 사업제안으로 청송군 행정에 신선한 바람이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윤경희 군수는 "민선8기가 본격화되는 2023년은 군민의 단합된 힘과 공직자의 열정이 합쳐질 때 군민의 삶이 나아지는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며 "모두의 지혜를 모아 '변화하는 청송! 새롭게 도약하는 청송'의 미래를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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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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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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