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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사입력 : 2023년01월04일 19:04

최종수정 : 2023년01월04일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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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

▲공공주택사업본부장 이탁훈 ▲지역균형발전본부장 박동선 ▲건설안전기술본부장 정운섭

◇부서장

▲비서실장 피봉석 ▲홍보실장 손주석 ▲안전기획실장 오희석 ▲국민주거혁신실장 김수진 ▲기획조정실장 김동섭 ▲경영관리실장 양치훈 ▲사업계획실장 최용택 ▲재무처장 오동근 ▲판매기획처장 강오순 ▲주거복지기획처장 김영범 ▲건설임대사업처장 오승찬 ▲매입전세임대사업처장 유병용 ▲주거서비스처장 신홍길 ▲건설자산관리처장 박철인 ▲매입자산관리처장 배창영 ▲공동주택관리지원단장 김윤철 ▲국토도시기획처장 김성연 ▲신도시계획처장 문희구 ▲신도시사업1처장 송종호 ▲신도시사업2처장 이상조 ▲공공택지사업처장 이상우 ▲도시기반처장 이승훈 ▲도시경관단장 최희숙 ▲스마트시티개발단장 이영헌 ▲사업영향평가단장 백승무 ▲공공주택기획처장 길홍래 ▲공공주택사업처장 최락우 ▲공공분양사업처장 강재철 ▲공공도시정비처장 박현근 ▲공공주택설비처장 이문수 ▲공공주택전기처장 박종욱 ▲주택구조견적단장 빈태봉 ▲지역균형발전기획처장 정태성 ▲지역균형발전사업처장 임현석 ▲산업단지처장 곽환건 ▲도시재생사업처장 박근태 ▲글로벌사업처장 이지순 ▲부동산금융사업단장 유혜기 ▲AMC사업단장 이영봉 ▲건설안전처장 이상기 ▲고객품질혁신처장 류창수 ▲공정심사처장 박정만 ▲단지기술처장 문홍철 ▲주택기술단장 류옥현 ▲총무고객처장 최형균 ▲IT기획운영처장 정혜정 ▲인사관리처장 서환식 ▲노사협력처장 유보현 ▲보상기획처장 고윤석 ▲남북협력단장 김영진 ▲법무단장 홍준표 ▲공정계약단장 김수귀 ▲연구기획처장 정경호 ▲LH인재개발원장 조은숙 ▲서울지역본부장 오주헌 ▲서울지역본부 사업관리처장 노영봉 ▲서울지역본부 건설사업처장 박정권 ▲서울지역본부 도심복합사업처장 정우신 ▲서울지역본부 공공정비사업처장 김남식 ▲서울지역본부 도시정비사업처장 박주배 ▲서울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김명관 ▲서울지역본부 위례사업단장 이화식 ▲서울지역본부 용산공원사업단장 송영환 ▲인천지역본부장 박봉규 ▲인천지역본부 사업관리처장 김용일 ▲인천지역본부 단지사업처장 하정수 ▲인천지역본부 주택사업처장 정욱조 ▲인천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고태호 ▲인천지역본부 계양부천사업본부장 이상민 ▲인천지역본부 청라영종사업단장 김연중 ▲경기남부지역본부장 권세연 ▲경기남부지역본부 사업관리처장 김형주 ▲경기남부지역본부 단지사업처장 이재진 ▲경기남부지역본부 주택사업처장 이순제 ▲경기남부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김미숙 ▲경기남부지역본부 하남사업본부장 이영웅 ▲경기남부지역본부 광명시흥사업본부장 강신은 ▲경기남부지역본부 평택사업본부장 정상훈 ▲경기남부지역본부 화성사업본부장 김영일 ▲경기남부지역본부 성남판교사업본부장 서호수 ▲경기남부지역본부 과천의왕사업본부장 오수호 ▲경기남부지역본부 동탄사업단장 송영석 ▲경기북부지역본부장 김요섭 ▲경기북부지역본부 사업관리처장 최명관 ▲경기북부지역본부 단지사업처장 유재황 ▲경기북부지역본부 주택사업처장 배화운 ▲경기북부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김종범 ▲경기북부지역본부 고양사업본부장 권운혁 ▲경기북부지역본부 양주사업본부장 주양규 ▲경기북부지역본부 남양주사업본부장 장희철 ▲경기북부지역본부 파주사업단장 이영민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조경숙 ▲부산울산지역본부 건설사업처장 주민곤 ▲부산울산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김용운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이종우 ▲대전충남지역본부 건설사업처장 안한근 ▲대전충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공영규 ▲광주전남지역본부장 김재경 ▲광주전남지역본부 건설사업처장 정수미 ▲광주전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김경진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신광호 ▲대구경북지역본부 건설사업처장 임봉철 ▲대구경북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유국현 ▲경남지역본부장 정성시 ▲경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최재열 ▲세종특별본부장 이대영 ▲세종특별본부 사업관리처장 형희재 ▲세종특별본부 단지사업처장 황민수 ▲세종특별본부 주택사업처장 최윤철 ▲강원지사장 최종기 ▲강원지사 주거복지사업단장 문호길 ▲충북지사장 백대현 ▲충북지사 주거복지사업단장 신상규 ▲전북지사장 윤우준 ▲전북지사 주거복지사업단장 정종철 ▲제주지사장 임도식

swimmi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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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체포동의안 본회의 통과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의 계엄해제 표결을 방해한 의혹을 받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7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국회의원(추경호) 체포동의안'을 상정해 표결을 진행했다. 투표 결과 재석 180인 가운데 찬성 172표, 반대 4표, 기권 2표, 무 2표로 가결됐다. 불체포특권이 있는 현역 국회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재적 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 찬성이 가결 조건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본인의 체포동의안에 대한 신상발언을 마치고 나서며 동료 의원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2025.11.27 pangbin@newspim.com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반발하며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본회의장에서 퇴장했다. 이들은 로텐더홀에서 정부여당 및 특검 규탄대회를 벌였다.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규탄대회에서 "우리가 추경호"라며 "반드시 싸워서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추 의원은 지난해 12월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의원총회 장소를 국회와 당사 등으로 여러 차례 바꿔 국민의힘 의원들의 계엄해제 표결 참여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내란 특별검사(조은석 특검팀)은 지난 3일 추 의원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법무부는 이틀 뒤인 5일 국회에 체포동의요청서를 제출했으며, 13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국회가 동의함에 따라 법원은 조만간 추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실시한다. 결과에 따라 추 의원의 구속 여부가 결정된다. 추 의원은 투표 전 신상발언 기회를 얻어 특검 수사는 정치탄압이라고 주장했다. 추 의원은 "특검은 제가 언제 누구와 계엄에 공모, 가담했는지 어떠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영장을 창작했다"며 "특검은 계엄 공모를 입증하지도, 표결을 방해받았다는 의원을 특정하지도 못했다"고 강조했다. right@newspim.com 2025-11-2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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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계 단타, 11월에만 5조 팔았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연중 고점을 기록한 코스피가 11월 들어 조정을 받는 가운데, 외국인 매도세를 주도한 주체는 영국계 자금으로 나타났다. 9~10월 단기 매수세로 코스피를 4000선 위로 끌어올렸던 영국계 투자자들은 이달 들어 약 5조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하며 수급 전환의 중심에 섰다.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 자료를 종합하면, 영국계 자금은 상반기까지는 관망세를 보이다가 9월부터 순매수로 전환해 지수 급등을 견인했다. 그러나 11월 들어 매도세로 돌아서며 단기간에 코스피를 다시 4000선 아래로 밀어냈다. 전문가들은 이를 투자 이탈보다는 업종 재배치·수익 실현·헤지 전략 등 다층적 조정 흐름으로 해석하고 있다. ◆ 영국계, 활발한 거래에도 낮은 보유 비중…'단타 성향' 뚜렷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영국계 투자자는 이달 1일부터 24일까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총 4조9900억원을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 전체 순매도 금액은 13조5328억원으로, 영국계 자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36.9%에 달한다. 이는 지난 10월 영국계가 2조4000억원을 순매수하며 전체 외국인 순매수(4조2050억원)의 절반 이상을 견인했던 흐름과는 대조적이다. 영국계 자금은 올해 외국인 매매에서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지난 1~8월 유가증권시장에서 영국계 투자자는 총 557조원 규모(매수 273조9270억원, 매도 283조730억원)를 거래하며 외국인 전체 거래액의 44.7%를 차지했다. 국적별 기준으로는 거래 비중 1위였지만, 보유 비중은 10%대 초반에 머무는 등 높은 회전율이 특징적이다. 이는 중·단기 차익 실현에 집중하는 유동적 자금 특성을 드러낸다는 분석이다. 실제 영국계 자금은 9월 2조2000억원, 10월 2조4000억원 등 두 달간 총 4조6000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국내 증시 랠리를 이끌었다. 이 기간 외국인 전체 순매수의 상당 부분을 담당했고, 코스피는 9월 말 3424포인트에서 10월 말 4107포인트까지 약 20% 급등했다. 이후 이달 3일에는 장중 사상 최고치인 4221.87포인트를 기록했다. 당시 외국인의 현·선물 동반 매수가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고, 거래 비중에서도 영국계 영향력은 두드러졌다. 하지만 11월 들어 매도세로 돌아서면서 코스피는 한 달 새 300포인트 넘게 밀리며, 전날(26일) 기준 3960.87로 마감했다. ◆ 수익 실현 흐름 속 업종·자산군 재배치 뚜렷…"ETF 투자도 변화 감지" 코스피 4000선을 끌어올렸던 외국인 수급이 11월 들어 주춤하면서, 이번 수급 전환의 배경에는 반도체 중심의 차익 실현과 업종 간 포트폴리오 조정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외국인 자금은 특정 업종에서 수익을 실현한 뒤, 해외 자산이나 새로운 산업군으로 비중을 재조정하는 흐름을 보였다. 이 같은 변화는 상장지수펀드(ETF) 매매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상품은 'KODEX 레버리지'(93억8000만원)였고, 이어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64억2000만원), 'TIGER 차이나항셍테크'(64억원),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55억2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순매수 상위 10개 ETF 중 절반이 중국 테크 및 미국 증시 관련 상품으로 구성돼 외국인 자금의 관심이 해외 주요 지수로 이동한 모습이다. 반면 외국인은 국내 주식형 ETF를 중심으로 대규모 매도에 나섰다. 같은 기간, 'TIGER 2차전지TOP10'(-79억원), 'TIGER200선물레버리지'(-68억원), 'KODEX AI반도체'(-56억9000만원) 등이 외국인 순매도 상위에 올랐으며, 상위 10개 가운데 9개가 국내 ETF였다. 개별 종목에서도 자금 재배치 흐름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달 1~25일 외국인 순매도 상위 종목에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두산에너빌리티, KB금융, NAVER, 한화오션 등이 포함됐다. 반면 셀트리온, 이수페타시스, LG 씨엔에스, SK바이오팜 등이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을 차지했다. 전통 반도체주에서 인프라, 바이오, AI 관련 종목으로 수급이 분산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이 같은 움직임을 외국인 자금의 '이탈'이라기보다는 전략적 '재편'으로 해석하고 있다. 현물 매도를 통해 일부 비중을 축소하는 동시에, 선물·옵션을 활용한 헤지 전략이나 국채 등 대체 자산으로의 분산 투자가 병행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흐름이 외국인 자금의 유출보다는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업종의 내년 이익 전망치가 빠르게 상향되고 있어 외국인 수급이 재개될 여지가 충분하다"며 "외국인 유입에 기반한 증시 상승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이상현 메리츠증권 센터장은 "코스피 4000 돌파는 단기 유동성이 아니라 기업 실적이 만들어낸 구조적 상승이었다"며 "현재 조정은 큰 흐름이 끝났다는 신호가 아니라 다음 단계 상승을 위한 숨 고르기 성격이 강하다"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2025-11-2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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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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