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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부산항만공사 청렴도 '1등급'…LH·도로공사·가스공사·석유공사 '낙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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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2022년 551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발표
강원랜드·조폐공사·마사회·서부발전 4등급 불명예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지난해 28개 중앙정부·지자체·교육청·공직유관단체와 4개 국공립대학, 1개 공공의료기관 등 총 33개 공공기관이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았다. 

반면 15개 지자체와 1개 공직유관단체 등 16곳은 최하위 등급인 5등급을 맞았다. 특히 최하위 등급을 맞은 공직유관단체에는 '대장동 개발사업'을 일선에서 진행한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 33개 중앙·지자체·교육청·대학·병원 등 종합청렴도 '1등급'

국민권익위원회는 26일 55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28개 중앙정부·지자체·교육청·공직유관단체와 4개 국공립대학, 1개 공공의료기관 등 총 33개 공공기관은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아 청렴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앙정부 중에서는 장관급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국무조정실 2곳과 차관급인 질병관리청·통계청 2곳 등 총 4곳이 1등급을 받았다.

[자료=국민권익위원회] 2023.01.26 jsh@newspim.com

지자체에서는 ▲경기도 안양·여주시 ▲경남 김해·창원시 ▲경북 경주시 ▲충남 천안시 ▲강원도 평창군 ▲경남 남해·함안군 ▲전남 보성군 ▲충남 부여·예산군 ▲대구 북구 ▲서울 구로구 ▲서울 용산구 등 15곳이 최상위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또 교육청은 경남교육청 1곳이, 공직유관단체로는 공기업인 부산항만공사·한국남동발전 2곳과 준정부 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신용보증기금·정보통신산업진흥원·한국과학창의재단·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한국우편사업진흥원 6곳 등 총 8곳이 1등급에 선정됐다.   

한편 행정기관‧공직유관단체 501개 기관의 12개 유형 평균 종합청렴도는 81.2점,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는 각각 82.1점, 82.2점으로 나타났다. 

청렴체감도 유형별 점수는 공직유관단체(85.6점)가 가장 높고, 기초자치단체(79.0점)가 가장 낮은 수준이다. 또 유형별 청렴노력도 점수는 교육청(91.5점)이 가장 높고, 기초자치단체(75.9점)가 가장 낮았다. 

33개 국공립대학의 종합청렴도 점수는 75.2점,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는 각각 77.6점, 78.8점으로 나타났다. 또 17개 공공의료기관의 종합청렴도 점수는 75.9점,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는 각각 77.7점, 78.6점으로 집계됐다.

[자료=국민권익위원회] 2023.01.26 dream@newspim.com

◆ 15개 지자체·1개 공직유관단체·2개 대학·1개 병원 등 19곳 '5등급'

15개 지자체와 1개 공직유관단체, 2개 국공립대학과 1개 공공의료기관 등 총 19곳은은 최하위 등급인 '5등급'을 맞았다.  

5등급에 이름을 올린 지자체는 ▲울산 ▲강원 삼척시 ▲경기 용인·포천시 ▲경북 문경시 ▲전남 나주시 ▲강원 인제·화천·횡성군 ▲경북 봉화·울릉·울진군 ▲부산 동구 ▲서울 노원구 ▲울산 동구 등이다. 5등급을 맞은 교육청은 한 곳도 없었다. 

[자료=국민권익위원회] 2023.01.26 jsh@newspim.com

공직유관단체로는 유일하게 성남도시개발공사 1곳이 5등급 불명예를 받았다. 해당 공사는 대장동 개발사업을 진두지휘한 곳이다. 현재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불거져 관련자들이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하위 그룹에 속하는 4등급을 맞은 공기업 여러곳도 눈에 띈다. ▲강원랜드 ▲대한석탄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한국가스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마사회 ▲한국서부발전 ▲한국석유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12곳이다. 

또 국공립대학 중에는 강릉원주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2곳이, 공공의료기관 중에는 서울대학교병원 1곳이 유일하게 5등급에 선정됐다.

종합청렴도 평가체계 [자료=국민권익위원회] 2023.01.26 jsh@newspim.com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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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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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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