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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 네옴시티] 민병복 대표 "대한민국 경제,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

기사입력 : 2023년01월30일 14:34

최종수정 : 2023년01월30일 14:51

2023 뉴스핌 네옴시티 전략 포럼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민병복 뉴스핌 대표가 최근 가시화된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네옴시티 프로젝트'에 대해 "대한민국 경제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놓칠 수 없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민 대표는 3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 중소기업DMC타워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23 네옴시티 전략 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승주 인턴기자 = 민병복 뉴스핌 대표이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한 '2023 네옴시티 전략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한 '2023 네옴시티 전략 포럼'은 정치·경제·사회 전문과들과 함께 우리 산업에 도약의 기회로 꼽히는 사우디 네옴시티 프로젝트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고 수주전략과 전망에 대해 보완점을 공유하고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2023.01.30 seungjoochoi@newspim.com

민 대표는 "1200조원 이상이 투입될 사우디 네옴시티 사업은 세계 유수의 건설, 정보통신(IT), 바이오, 금융업계의 이목이 쏠린 프로젝트다"며 "국내 기업의 참여가 활발히 이뤄진다면 과거 중동 붐을 뛰어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초대형 사업으로 수주 불확실이 아직 존재하는 만큼 정확한 정보 파악, 진출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가 주도하는 네옴시티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되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글로벌 스마트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첨단 스마트도시로 조성될 네옴시티 프로젝트는 건설은 물론 IT, 제약·바이오 분야 첨단 기술의 각축장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를 뒷받침할 금융의 '진화'도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 외화벌이를 겨냥한 '제2 중동붐'이 아닌 도약의 기회란 분석이 나온다.

이날 뉴스핌의 포럼은 ′네옴시티, 중동을 넘어 도약으로′을 주제로 진행된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김종용 전 사우디 대사(기조발표) ′네옴시티 새로운 도약을 향한 도전′ ▲안진애 국토부 해외건설정책과장(제1주제 발표) ′사우디 등 중동 수주전망과 지원전략′ ▲주상진 수출입은행 인프라금융부장(제2주제 발표) ′건설 수주 PF 지원 전략′ ▲김종원 KOTRA 그린성장실장(제3주제 발표) ′사우디 및 중동시장 진출 노하우′ 등이 다뤄진다.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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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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