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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구가톨릭대

기사입력 : 2023년01월31일 21:21

최종수정 : 2023년01월31일 21:21

▲ 교무처장 권오영 ▲ 학생처장 겸 장애학생지원센터장 이경아 ▲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김경환 ▲ 국제처장 윤종인 ▲ 대외협력실장 김안나 ▲ 간호대학장 김희정 ▲ 사회과학대학장 겸 사회과학연구소장 남종훈 ▲ 음악·공연예술대학장 겸 예술대학원장 이병삼 ▲ 디자인대학장 길태윤 ▲ 사회적경제경영대학원장 금용필 ▲ DCU미디어센터장 김현주 ▲ 인권센터장 겸 학생상담센터장 박은영 ▲ 산학협력단부단장 윤협상 ▲SW산학창업지원실무책임교수 김병창 ▲ SW산학창업지원센터장 김동주 ▲ 오픈소스SW전공교육실무책임교수 서동만 ▲ 오픈소스SW전공교육센터장 전수빈 ▲ 인공지능응용SW연계전공주임 김기성 ▲ 중앙도서관장 겸 출판부장 이지원 ▲ 가톨릭사상연구소장 이민영 ▲ 글로벌항공서비스학과장 전병구 ▲ 보건안전학과장 송영웅 ▲ 반려동물보건학과장 이용호 ▲ 의료공학과장 손영수 ▲ 물리치료학과장 김중휘 ▲ 외식·조리학과장 안상희 ▲ AI자동화로봇학과장 우동식 ▲ 신소재화학공학부장 정경혜 ▲ 컴퓨터정보학부장 정종호 ▲ 약학부장 최준석 ▲ 제약학전공주임 김태환 ▲ 사회복지학과장 유영준 ▲ 언론광고학부장 권장원 ▲ 광고홍보전공주임 장택원 ▲ 영어교육학과장 김연희 ▲ 역사교육학과장 유득순 ▲ 체육교육학과장 최은주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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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MLB 시구에 현지 중계진 극찬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방탄소년단(BTS) 뷔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뷔는 26일(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 시작에 앞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방탄소년단 뷔. [사진=빅히트뮤직] 2025.08.26 alice09@newspim.com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MIC Drop'이 장내에 울려 퍼진 가운데, 뷔는 밝은 미소와 함께 멋진 시구를 선보였다. 이어 뷔는 마운드에 다시 깜짝 등장해 LA 다저스의 시그니처 캐치프레이즈인 "잇츠 타임 포 다저 베이스볼(It's time for Dodger baseball!)"을 힘차게 외쳐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 멘트는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중계진 빈 스컬리가 LA 다저스의 경기 시작을 알릴 때 사용하던 문구다. 뷔는 센스 있게 이를 직접 외쳐 다저스타디움 전체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중계석에서는 "뷔는 글로벌 센세이션이다. 시구 소식을 발표하자마자 티켓 판매가 폭발적으로 늘었고 덕분에 정말 많은 관중이 경기장에 모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뷔가 시구자로 나온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예매 사이트 서버가 일시적으로 마비됐다. 온라인 티켓 판매 플랫폼 스텁허브에 따르면 이날 경기의 티켓 판매량은 평균 대비 5배 이상 급증했다. 중계진은 또한 뷔를 '의심할 여지 없는 초특급 스타'라고 칭하면서 그의 글로벌 브랜드 파워를 강조했다. 제구에 대해서는 "멋진 변화구를 던졌다. 당장 계약하자고 할 정도다"라고 극찬했다. 뷔는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데뷔 초 멤버들과 함께 LA 다저스 경기를 본 적이 있다. 오랜만에 다시 이곳에 오니 그때의 기억이 나고 재밌었다. 데뷔 초의 추억이 서린 곳에서 시구를 해 즐거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음에 또 좋은 기회가 온다면 더 제대로 배워서 다시 시구를 해보고 싶다. 아미(팬덤명) 분들과 야구 팬분들의 뜨거운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2026년 봄 컴백을 목표로 음악 작업 중이다. 신보 발매와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5-08-2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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