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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상공인・디자인기업 육성에 42억원 집중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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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개 기업 대상으로 지원 확대
디자인개발 및 시제품 생산 등 지원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기술과 품질이 우수한 중소기업이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디자인산업 육성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올해를 디자인산업 육성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6개 사업에 총 42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사업내용은 ▲중소기업 산업디자인 개발 ▲소상공인+디자이너 매칭 및 협업 신제품 개발 ▲청년디자이너 DDP브랜드상품 개발 ▲디자인스타트업 육성 ▲지속가능한 디자인 제품・서비스 판로개척 지원 ▲디자인 스튜디오 육성 등이다.

[자료=서울시] 정광연 기자 = 2023.02.21 peterbreak22@newspim.com

우선 디자인 역량이 취약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해 디자인기업이 전면에서 컨설팅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디자인으로 상품성을 제고하고 디자인기업은 다양한 디자인 능력과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올해 선보이는 신규 사업으로 바이오‧의료산업, 디지털문화콘텐츠, 지능형 정보통신기술(ICT) 등의 서울 미래성장산업과 생활(리빙)·소형가전 등의 라이프스타일 분야 중소기업이 우수 디자인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65개 팀은 디자인 컨설팅과 개발비, 디자인역량 강화 교육, 국내 유명 디자인 전시 참가 기회 등을 지원받는다.

디자인 개발비는 제품디자인비 최대 2200만원, 브랜드디자인비 최대 1500만원, UX·UI디자인비 최대 1700만원 범위 내에서 차등 지원되며 우수 7개 팀에는 최대 150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소상공인・중소기업과 디자이너・디자인기업의 협업을 통해 디자인이 접목된 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참여 소상공인과 디자이너에게는 상호 매칭 서비스, 제품 디자인 개선 및 제작을 위한 맞춤형 전문가 멘토링, 저작권보호・계약 등을 위한 변리사 컨설팅 및 마케팅 교육을 제공한다.

선정된 200개팀에 디자인 컨설팅을 제공하며 우수제품 60개 팀에게는 각팀에게 300만원의 온‧오프라인 전시 시제품제작비와 제품 스튜디오 촬영이 지원된다.

아울러 'DDP디자인 론칭 페어' 전시 기회와 함께 최고 상위 3개 팀에는 양산 지원금으로 팀당 500만원, 시민이 뽑은 1팀에게는 시민상 상금 200만원도 수여한다.

'청년디자이너 DDP브랜드상품 개발'과 '디자인 스타트업 육성(We Up Project)' 사업도 준비했다.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이하 청년이라면 DDP와 서울의 이미지를 담은 디자인상품 공모에 지원이 가능하다.

공모로 선정된 상품은 'DDP디자인스토어'와 'DDP디자인론칭페어'에 전시・판매되며 참여 디자이너는 '서울디자인산업을 이끌 유망디자이너'로 소개가 된다.

[자료=서울시] 정광연 기자 = 2023.02.21 peterbreak22@newspim.com

1차에서 선정된 20개 팀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시제품 제작비 200만원을 제공하고 2차 심사로 최종 선정된 10개 팀에게는 포상금 각 200만원과 양산품제조비 통합 5000만원을 지원한다.

창업 7년 이내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한 스타트업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공공디자인 분야로 한정되었던 지원 기준을 금년도는 디자인산업 전 분야로 확대해 선정된 8개 기업에 대해 기업당 디자인개발비 최대 1500만원, 시제품 제작비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디자인 제품들이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공동마케팅 브랜드를 개발・활용해 DDP디자인스토어 및 성수동 등에 팝업코너를 운영하고 'DDP디자인 론칭 페어', '디자인코리아' 등에 제품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시장개척을 목표로 시장 생존력과 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두어 20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당 평균 10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신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거나 출시한 지 3년 이내의 신제품을 보유한 역량 있는 디자인기업 20곳을 선정해 'DDP디자인 론칭 페어'에 브랜드 단독 전시부스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무료로 제공한다. 최우수 1개 기업에게는 1000만원의 전시지원금을 지원한다.

최인규 디자인정책관은 "디자이너・디자인기업들과 중소기업 간의 협력을 통해 서울시만의 경쟁력이 될 수 있는 디자인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가능한 시책을 마련하고 있다. 향후에도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확대로 서울 디자인산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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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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