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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진종오,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공동위원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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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경험 토대로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줄 것"
진종오 "스포츠·예술 문화의 장이 되도록 노력"
내년 1월19일부터 2월1일까지 강원도서 개최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상화와 진종호가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공동위원장을 맡게됐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기 조직위 출범식에 참석해 이상화, 진종오에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상화 조직위원장은 아시아 최초로 스피드스케이팅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금메달리스트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한 빙상의 전설이다. 진종오 위원장 역시 한국인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사격 종목 3연패의 전설적 기록을 일군 금메달리스트로 현재 대한체육회 이사와 국제사격연맹(ISSF) 선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진종오 위원장은 "이상회 위원장과 함께 저의 경험을 토대로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가운데)이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제2기 조직위원회 출범식에서 진종오, 이상화 공동위원장에게 위촉장 수여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3.02.21 yooksa@newspim.com

이어 이상화 위원장은 "올림픽 무대라는 자체가 정말 큰 축제다. 유스(Youth)올림픽이 있다는게 더 좋은 기회인 거 같다"면서 "이런 무대를 저는 뛰어보진 못했지만 제가 선수시절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은 청소년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 처음으로 진입할 수 있는 대회"라며 "제 경험을 바탕으로 재미를 알려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진종오 위원장은 이날 "하계·동계 올림픽을 떠나 스포츠인으로써 청소년에게 기회를 주고 만들어주는 것은 종목과 무관하다고 생각한다"며 "저도 IOC 선수위원을 꿈꾸고 있기 때문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위원장 자리가)제 꿈에 한걸음 더 가까이 가고 있다고 생각하며, 이제 대한민국의 모든 선수를 대표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IOC 위원에 도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는 내년 1월19일부터 2월1일까지 강원도 평창, 강릉, 정선, 횡성 일원에서 열린다.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는 4회를 맞으며 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리게 됐다. 70여개국 2900여명(선수 1900여명)이 참여하며 7개 경기, 15개 종목, 81개 세부 종목이 개최된다. 스키(알파인, 프리스타일, 스노보드, 스키점푸, 크로스컨트리, 노르디복합), 바이애슬론, 봅슬레이/스켈레톤, 루지, 스케이팅(쇼트트랙, 피겨, 스피드), 아이스하키, 컬링 등의 경기가 펼쳐진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진태 강원지사,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진종오, 이상화 공동위원장 등이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제2기 조직위원회 출범식에서 대회 성공개최를 결의하고 있다. 2023.02.21 yooksa@newspim.com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이번 올림픽 대회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박 장관은 "스포츠는 축제다"라며 "70여개국 2000여명의 청소년 선수들은 강릉과 평창에서 K-컬처와 스포츠가 하나로 뭉친 축제를 맛보게 되고 주인공이 될 것"이라며 "개폐회식에서 K-컬처를 탑재한 대회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2024 올림픽 의미는 코로나 이후 엔데믹 시대 첫 번째 올림픽이다. 그간 무관중으로 열렸다"면서 "아시아에서 평창올림픽은 열렸지만 청소년 동계 올림픽은 처음, 그리고 윤석열 정부에선 대통령 임기 내 유일한 스포츠 이벤트 행사다. 그리고 6월 강원도가 특별자치도로 거듭나면서 처음 여는 행사"라고 말했다. 이어 "평창의 영광을 다시 한번 재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은 "전 세계 IOC 위원의 만장일치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유치에 성공했고 이제 우리의 역량을 다시 한번 세계에 보여줄 기회가 도래했다"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2기 조직위원장인 진종오, 이상화 위원장과 함께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철저히 준비해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을 성대하게 개최되고 대한민국과 강원도가 국내 스포츠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올림픽운동사에 길이 남을 축제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진종오 위원장은 "건강한 신체, 스포츠를 통해 이 지구촌 행사를 함께할 수 있는 국가나 개인간의 경쟁 대신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친선, 화합, 협력을 지향하며 스포츠 사회에도 다양하고 특색있는 예술, 문화, 교육과 함께한다"며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에게 새로 다른 문화를 체험할 수 있고 종교의 배경에서 서로 잘 이해할 수 있으며 화합과 평화 속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청소년 육성의 장이자 스포츠예술 문화의 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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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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